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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7(2008)년 제10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10월에 드리는 축원의 노래
김 춘 길
참으로 기쁜 날이다 참으로 영광넘친 날이다 지저귀는 새들도 청고운 가락모아 노래부르는 경사스러운 우리의 10월
누구나 다 기다려온 이 아침 환희에 부푼 마음들이 우리 당이 걸어온 불멸의 로정 돌이키며 뜨거움에 젖은 눈길들어 숭엄히 우러르는 조선로동당
정녕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삶의 환희 더욱 넘쳐났어라 우리의 긍지 우리의 행복을 20세기를 이어 21세기에로 온 세상에 높이 떨치여주신 우리의 김정일동지
영광이여라 행복이여라 세상에 오직 한분 우리의 어버이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오늘도 래일도 승리는 우리의것이여라
그이를 모시여 저 푸른 하늘이 활짝 열리고 그이가 우리 당 진두에 계시여 우리에게는 광활한 미래가 있다 그이의 예지의 빛발이 앞길을 밝혀 백년천년 세월을 앞당겨오는 부강번영의 오늘이 있다
정녕 그이가 우리 당을 이끄시기에 이 행성에서 처음으로 주체의 당으로 존엄 떨치며 걸음걸음 백승을 떨쳐가거니 총진군의 열풍으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가는 천만군민의 끝없는 환호우에 높이 받들려 빛나는 조선로동당
우리 당 청사에 숭엄히 나붓기는 성스러운 붉은기 그 기폭에 빛나는 마치와 낫과 붓은 영원토록 지켜줄 우리의 운명 영원토록 안겨살 우리의 미래
그렇다, 우리 당의 력사는 어버이수령님 위업을 만대에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더욱 빛을 뿌리거니 선군혁명을 백승에로 향도하시는 그이는 우리 당
영원히 승리만을 새겨가리라 불패의 조선로동당이여 진두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가는 길 천만리를 곧바로 가리 강성부흥의 그날을 앞당겨오리
축하를 드리노라 영광을 드리노라 인민의 축복 만민의 념원을 다 담아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축하의 환호를 터치노라 다함없는 축원의 인사를 드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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