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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
아버지는 오늘도 먼길 가시네
리 문 철
이 땅의 찬비를 다 맞으며 아버지는 이밤도 먼길 가시네 행복의 불빛을 뒤에 두시고 철령넘어 병사들을 찾아가시네 아,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선군의 먼길을 쉼없이 가시네
사나운 눈보라 다 헤치며 아버지는 또다시 먼길 가시네 더 좋은 행복을 꽃펴주시려 북방의 로동계급 찾아가시네 아,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온 나라 인민의 맘도 따라서네
천만의 운명을 다 안고서 아버지는 날마다 가고가시네 끝없는 선군령도 그 자욱우에 강성대국 새봄은 꽃펴난다네 아,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세기와 더불어 그 자욱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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