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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일화 ☆
《특별휴식제》에 깃든 사연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하시며 일군들도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장기간 이동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에게 실시되는 《특별휴식제》에 깃든 이야기는 인민들의 생활을 구석구석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서는 이 세상에 없는것도 만들어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숭고한 령도풍모를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초소에 지휘성원으로 자주 파견되였던 한 일군이 어느한 중요대상건설장에 나가 일하던 때에 있은 이야기이다. 그 건설장에는 이동작업으로 동원되여온 로동자들이 비교적 많았는데 그들가운데는 가정을 이룬지 얼마 안되는 젊은 로동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장기간 집을 떠나있다보니 가족들을 몹시 그리워하였다. 그런데 일군들은 로동행정규률을 준수할것만 요구하면서 젊은 로동자들의 심정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있었다. 그러한 때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군에게 친히 전화를 걸어주시였다. 일군의 안부를 물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젊은 로동자들의 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물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곳에 다녀온 일군들한테서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깊어 전화를 걸었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이 군중관점이 바로 섰다면 청년들의 심정을 리해하고 교대제로 집에 보내여 가족들과 만나게 해주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주 며칠씩 휴식을 주도록 대책을 세우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그런데 당시까지만 하여도 한꺼번에 며칠씩 몰아서 휴식시키는 제도는 국가규정에도 없었다. 일군으로부터 이러한 사정을 들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규정도 인민을 위해 있는것이 아닌가,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 편리를 줄수 있다면 없는 규정도 만들어내고 있는 규정도 뜯어고쳐야 마땅하지 않는가, 해당 일군들과 토론하여 젊은 사람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없는 규정도 만들어내고 있는 규정도 바로 잡는 사람만이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수 있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에서는 장기간 이동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에게 정기적인 휴식이외에 분기마다 며칠씩 쉬게 하는 《특별휴식제》가 실시되게 되였다. 인민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구석구석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고매한 령도풍모에 대한 이야기는 주체65(1976)년 여름에도 꽃펴났다. 무산의 철정광생산을 추켜세울데 대한 과업을 받고 현지에 내려간 일군이 사업에 착수한지 얼마 안되던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친히 그에게 전화를 걸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에게 최근 무산광산에 제대군인들을 비롯하여 숱한 로력이 새로 보충되였는데 그들에게 집을 지어주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정광생산문제가 긴박하기때문에 거기에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단호하신 어조로 로동자들의 살림집부터 지어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문제는 자재나 로력이 아니라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복무정신에 있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을 내려보낼 때에도 강조했는데 정광이 거저 쏟아져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정광을 생산하기전에 그것을 생산하는 광부들부터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살림집들을 겨울철전으로 산기슭에 아담하게 잘 짓고 가구도 일식으로 그쯘히 갖추어주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은 일군들에게 그 어떤 경우에도 생산에 앞서 사람부터 돌보아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준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키워주시면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특별휴식제》를 실시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이름없는 로동자들을 위한 훌륭한 새집들이 불과 몇달사이에 기적같이 일떠서게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오늘 우리 일군들은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인민의 참된 충복, 성실한 심부름군으로 자신을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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