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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6(2007)년 제10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시
우리 당의 모습
김 정 삼
한알의 낟알이 금싸래기처럼 여겨지고 한그람의 철이 제 살점처럼 귀해지는 흘러간 강행군의 준엄한 나날 나는 보았다 다시 보게 되였다
고생이란 모르고 자란 새 세대여서 불편이란 모르고 자란 복동이여서 압살의 칼바람 휘부는 그 세월 어머니의 얼굴처럼 내 쳐다본 그 모습은 얼마나 강인한 의지에 불탔던가
무슨 말로 형언하랴 피거품 문 원쑤들과 맞서 험난한 행군길 고난과 시련의 나날들을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겨내며 필승의 힘을 떨친 조선로동당이여!
우러러 내 다시 보게 되였노라 행복만을 안고 뛰놀던 시절 어머니의 무릎에서 셈세기를 배우며 무랍없이 쳐다보던 그 얼굴 더없이 숭엄하고 성스러운 그 모습을
자식위해 온몸 깡그리 불태우는 친어머니 그 진정을 고이 지녀 힘들면 힘들수록 더 안기게 되는 내 운명의 품!
당이여 조선로동당이여 그곁에서, 그 기발아래서 영원히 떨어지지 않으리 고난의 산악을 돌파한 인민은 그 나날 그대를 더 잘 안 이 나라 사람들은
복만을 알던 평화로운 나날에는 끝없이 인자하여 우러르던 그 모습 총대의 승전가 진감하는 오늘날엔 불굴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으로 어머니의 참사랑을 보여주는 당의 모습!
나는 보았다 다시 본 그 모습은 선군으로 위대한 사랑을 펼치는 필승의 힘이고 기적이신 그이 위대한 당의 총비서이신 아, 김정일동지! 우리 장군님 절세위인의 그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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