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8월 29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청년동맹을 선군시대의 청년전위조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 8월 22일 청년사업부문 일군들과 하신 력사적담화 《청년들은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이어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자》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지금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과 환희로 들끓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은 선군시대의 청년전위조직으로서 혁명성과 조직력, 전투력을 높이며 동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고 청년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청년들은 우리 청년동맹을 오늘과 같은 위력한 전투대오로, 명실공히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영광스러운 청년조직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돌이켜보면 청년사업을 언제나 중시하시고 청년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청년운동업적중에서도 청년동맹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가장 높고도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우리 청년동맹에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존함을 모시도록 해주시고 그 이름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라고 개칭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청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청년동맹조직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주체88(1999)년 9월 29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모범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라는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서한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의 청년들은 추호의 동요없이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영웅적으로 투쟁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청년들은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의 부름에 끝없이 충직한 조선청년의 고상한 풍모와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청년동맹사업이 발전하고 청년들이 새 세대 청년혁명가로 튼튼히 준비되고있는데는 청년동맹초급일군들의 숨은 노력도 깃들어있다고 하시며 청년일군들의 남모르는 수고까지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는 사업도, 혁명과업수행에 조직동원하는 사업도 청년동맹초급조직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힘있게 강조하시였다.

청년동맹원들을 직접 장악하고 지도하는 동맹초급조직을 강화하는것은 전동맹을 강화하는 기초로, 출발점으로 된다.

때문에 청년동맹초급조직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청년동맹을 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는 혁명대오로, 혁명과 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치는 힘있는 전투부대로 강화발전시키는가, 못시키는가 하는 문제가 결정되게 되는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하나의 기층조직으로서의 초급조직들의 전투력과 조직력을 보면 전동맹의 위력을 알수 있으며 청년동맹초급조직에 망라된 청년동맹원 한사람의 높뛰는 심장의 박동소리에서 500만 청년들의 당을 받드는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충정의 세계를 느낄수 있는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온 나라 청년동맹원들에게 이렇듯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고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청년들이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며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숭고한 모범을 빛나게 계승할데 대하여서와 우리 당의 군사중시사상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 과학기술중시사업에 앞장설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가르치심은 온 나라 청년들을 벅찬 투쟁과 끝없는 위훈에로 고무하였다.

하여 우리의 청년들은 청년전위모범초급단체쟁취운동의 세찬 불길을 지펴올렸으며 청년영웅도로건설을 비롯한 당이 맡겨준 어려운 전투장들마다에서 선군청년전위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였다.

진정 세계의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과 민족을 등지고 저 하나만의 안락을 위해 동분서주하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이 눈비에 젖고 언밥을 씹으면서도 조국을 위해 창조의 낮과 밤을 이어올수 있은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우리 장군님께서 주신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며 우리 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청년조직이 있었기때문이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당과 수령을 위해 자기 한목숨을 바치는것을 청춘의 가장 큰 영예로 간주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데서 청춘의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조선청년들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청년사업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시고 청년동맹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는 정녕 끝이 없다.

우리 청년들을 선군시대의 믿음직한 기둥으로 내세워주시며 그들모두를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계신듯 공청창립 80돐을 며칠 앞둔 지난 8월 22일 몸소 청년사업부문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청년운동이 걸어온 80년의 력사는 혁명적청년운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우리 청년들이 세대에 세대를 이어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영웅적위훈의 력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선군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쳐야 한다고,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자면 청년동맹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투적기백과 정열에 넘친 청년들이 경제강국건설의 앞장에서 기세를 올리고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야 온 나라가 들끓고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청년동맹의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번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나라 500만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이 한량없는 믿음은 21세기와 더불어 우리 청년들이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조선청년으로서의 기개를 다시한번 높이 떨칠것을 바라시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고 값높은 신임이다.

그렇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

우리의 전세대들이 뜨거운 피와 땀이 스며있는 혁명의 붉은기가 우리의 손에서 더욱 힘있게 나붓길 때 우리 조국은 더욱더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에 빛을 뿌릴수 있는것이다.

정의에 불타고 의리로 고결한 조선의 청년들이여!

우리모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년운동에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을 심장에 새기고 청년동맹을 선군시대의 청년전위조직으로 꾸리며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이 땅우에 우리의 청춘처럼 씩씩하고 아름다우며 훌륭한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자.

 

본사기자  임  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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