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9월 28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태양의 해발아래 청춘은 빛난다

 

공청창립 80돐을 의의깊은 력사의 날로, 뜻깊은 경사의 날로 경축한 500만 청년전위들은 우리 청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주체위업의 계승자로, 민족의 꽃으로 키워주시고 청년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으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청년들에게 이 세상의 만복을 다 안겨주시는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운동사의 갈피마다에는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키워주고 보살펴주신 다심한 어버이사랑과 숭고한 덕망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후대관, 청년관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언제나 청년들과 함께 계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 베푸실수 있는 모든 은정을 다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을 선군위업의 계승자로 키우는것을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운명문제로 보시고 그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고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이 정말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내가 늘 말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참으로 훌륭한 청년들입니다. 우리 청년들처럼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고 성실하며 순박하고 용감한 청년들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 크게 자랑할만한 영웅청년들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금방석에 올려놓아도 아까울것이 없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통해 청년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청춘을 빛나게 살자!》를 청년들의 구호로, 인생관으로 정립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즐거워지고 힘이 솟구친다고, 청년들의 위훈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쁜 순간이라고, 청년들과 함께 있으면 세상에 두려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청년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를 끝없이 수놓아가고계신다.

총대가 약하면 민족의 꽃이 시들고 청춘의 아름다움과 향기도 없어진다는 신념을 지니시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맞이한 주체84(1995)년 새해에도 당은 청년들을 크게 믿고있다고, 우리 당은 청년들을 믿고 혁명을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는 백두산천지의 물과 같은 맑음이 있고 우주와 같은 무변광대함과 태양과 같은 뜨거움이 있다.

《청년》이라는 두 글자가 붙은 대상물을 볼 때가 제일 좋다고 하시며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 청년이라는 두 글자가 많이 새겨지도록 하시고 그들의 위훈이 영화와 노래, 문학예술작품을 통해서도 널리 전해지도록 해주신 장군님이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에는 몇십군데나 깁고 또 기운 마대가 소중히 진렬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영웅도로건설자들이 로반닦기를 끝낸 다음에도 돌을 넣어지고 달린 자루와 배낭을 그대로 가지고있는데는 미래에 대한 확신과 랑만이 담겨져있다고, 청년들이 정말 기특하다고 커다란 믿음과 사랑을 주시였다.

조국의 만년재보로 일떠선 창조물을 보시기에 앞서 그를 위해 바친 청년들의 공적부터 헤아리시는 우리 장군님의 사랑이 있어 청년들이 도로건설에 리용했던 하나의 색바랜 마대도 나라의 귀중한 재보로 조선혁명박물관에 보관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 청년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평가인 《진주보석》은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최상의 칭호이다.

영웅적위훈자들의 투쟁의 자욱이 소리없이 깃들어있는 금진강반을 오래도록 걸으시면서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옮기시던 우리의 장군님께서는 멀리에서 보이는 돌들을 하나하나 눈여겨보시면서 참으로 깊은 회억속에 잠기시였다.

그 많은 돌들을 날라오려니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였겠는가, 자그마한 군이 소문도 없이 이렇게 큰것을 해내려니 얼마나 악전고투하였겠는가, 먹을것도 부족하고 입을것도 부족한 속에서 이것을 하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았겠는가고 갈린 음성으로 말씀하신 어버이장군님의 심중에 비쳐진 돌격대원들의 모습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기특한 모습이였다.

그래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훈으로 빛나는 그들을 《진주보석》이라고 불러주시며 내세워주신것이 아닌가.

청년돌격대원인 제대군인부부의 집에 걸려있는 자그마한 사진액틀에 끼여있는 한장의 사진을 유심히 보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이 사진을 한번 보시오, 돌격대제복을 입고 상을 받지 않았는가,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이 얼마나 고결하고 혁명적인가고 말씀하시였다.

금옥처럼 아름다운 청춘의 이야기와 함께 금진강반에 새 가정이 꽃처럼 피여난것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귀여운 어린이에게 몇살인가고 물어보시며 돌격대원들의 새 생활의 기쁨 넘치는 새 집뜨락에서 사진도 찍어주신 우리의 장군님, 낮에는 언제를 쌓고 밤에는 농민휴양소를 짓고 언제를 다 쌓으면 자기들이 리용하던 축산기지를 농민휴양소에 넘겨주겠다고 하나하나 돌들을 다듬어서 양어못을 만들고 염소우리를 지은 돌격대원들의 소행, 그것이 너무도 기특하여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가,

바람부는 추운 날 험한 길을 헤쳐오신 장군님을 모시자고 도로와 산주변에 꽃나무들을 많이 심었는데 봄과 여름이면 록음이 우거지고 정말 멋있습니다라고 조용히 말씀드리는 일군에게 아니야, 지금도 멋있어, 정말 멋있어라고 목메여 하신 장군님의 말씀은 얼마나 많고많은 뜻을 담고있었던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선군시대와 더불어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이 정신, 이 본때를 태천의 기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년돌격대원들이 정말 수고했다고, 도안의 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나의 감사를 전해달라고 하시면서 돌격대원들이 창작한 작품집까지 보아주시고 떠나신 그 이야기가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몇해전 12월의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도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뜻깊은 화폭으로 력사의 한페지에 남아있다.

그날은 태천땅이 생겨 보기드문 강추위가 들이닥친 날이였다.

살을 에이는듯한 맵짠 바람이 불어치는 언덕에 오르시여 붉은기 날리며 영차영차 기운차게 언제를 쌓아가는 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신 우리의 장군님께서는 오늘 날씨가 추운데도 건설자들이 많이 떨쳐나 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자들에게 나의 인사를 전해주어야 되겠다고 걸으시면서 또 한번, 차에 오르시면서 또 한번 거듭거듭 이르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엄동설한에도 웃옷을 벗어제끼고 사기충천하여 일하는 태천의 청년건설자들의 모습이 너무도 잊혀지지 않으시여 돌아오시여서도 자신께서는 돌격대원들과 인민들이 보고싶기도 하고 그들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해주고싶어 그곳을 찾으시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보아주신 작품집 《대령강은 말한다》는 단순히 시구절들이 아니다.

이것은 오늘의 태천의 기상이 어떤 기상인가를 말해주는 비상한 영웅정신의 해설문과도 같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한 평범한 돌격대원이 쓴 즉흥시 《구보로가 좋다》를 보아주시고 이것은 현실속에서만 나올수 있는 시라고, 책상머리에 앉아서는 이런 시를 쓸수 없다고 하시면서 돌격대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장군님의 사랑은 우주에 끝없이 비쳐가는 해빛마냥 한계가 없는 사랑, 시공간을 모르는 태양의 사랑이다.

주체64(1975)년 9월초 어느날 구장ㅡ팔원사이의 철다리공사장에서 있은 일이다.

례년에 보기드문 폭우속에서 공사를 다그치고있던 청년돌격대원들은 뜻하지 않는 일에 부닥치게 되였다.

며칠째 쏟아진 무더기비에 급격히 불어난 강물이 사품치며 공사장을 휩쓸기 시작하였다.

강물은 시시각각 불어나 사품치며 다리기둥우에 있는 그들을 단숨에 삼켜버릴듯 용을 썼다. 위험했다.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멈추시고 급히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직승기에 실려 교각우에 몰켜서 운명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던 돌격대원들이 강변에 나왔을 때 온 공사장은 감격의 바다로 변하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은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이 너무나도 고마와 서로 부둥켜안고 흐느껴 울었다.

주체64(1975)년 4월 14일에 수놓아진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뜨거운가.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왕재산혁명사적지건설에 동원된 청년건설자들에게 선물은 보내주었지만 다른것을 더 보내주고싶었는데 오늘 마침 평양온실에서 오이를 땄으면 좋다고 하시면서 그 오이를 모두 그들에게 보내주어야겠다고, 청년돌격대원들의 명절식탁에 오이한가지라도 더 놓아주게 하여야 한다고, 어떻게 하나 4월 15일전으로 그들에게 오이가 가닿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오이를 평양에서 청진까지는 비행기로 나르고 청진에서 온성까지는 자동차를 대기시켰다가 받아 나르게 하면 될것이라고, 비행기는 두었다 언제 쓰겠는가고, 우리 당이 아끼고 사랑하는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한 일인데 이런 때 비행기를 띄워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로부터 오이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해들은 청년건설자들은 볼을 타고 내리는 눈물을 훔치며 수저를 들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5(1976)년 가을 청진ㅡ무산사이 철도전기화공사장에서 치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에게 돌려주신 사랑도 뜨거운 태양의 사랑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진ㅡ무산사이 철도전기화공사장에서 일하는 청년돌격대원들에게 보약을 보내주는것과 함께 의료집단을 보내여 건강검진을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리하여 청진ㅡ무산사이 철도전기화공사장에서 일하던 청년돌격대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수많은 인삼주사약과 록용주사약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그들모두가 의료집단의 건강검진을 받는 꿈같은 현실을 체험하게 되였다.

(아, 위대한 장군님! 혈기왕성한 우리 청년들이 사랑의 보약까지 먹으며 일하는것을 이 세상 그 누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청년돌격대원들은 저절로 흐르는 눈물로 베개를 적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주체89(2000)년 1월 어느날, 어느 한 베아링공장의 한 처녀조립공의 수고를 헤아려주신 사랑의 이야기는 그 얼마나 뜨거운가.

베아링조립직장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처녀조립공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가 하는 볼분할작업모습을 유심히 보아주시였다.

나어린 처녀가 재치있다고, 용타고 거듭 치하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다가 그에게 바투 다가가시였다.

《동무, 베아링볼분할을 나도 한번 해봅시다.》

처녀는 한순간 어쩔바를 몰라하다가 그이께 자리를 내여드리였다.

그이께서는 손수 베아링환을 잡으시고 알을 분할하려고 하였으나 알들이 제자리에 들어가지 않았다.

《잘 안되는구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웃으시며 옆에 서있는 한 일군에게 동무도 해보라고 하시였다.

그 일군도 아무리 애썼으나 될리 만무하였다.

이어 다른 일군들이 팔소매를 걷어올리고 련이어 해보았으나 모두 허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보라고, 보기에는 쉬운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시고나서 조립공에게 눈길을 주시였다.

《조립공동무! 나와 함께 해보지 않겠소?》 순간 조립공처녀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다가 자기의 기름묻은 손을 닦으려 하였다.

그의 마음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름묻은 손이 어쨌는가고, 일없으니 어서 해보자고 거듭 이르시였다.

그제서야 조립공처녀는 장군님의 손우에 자기의 손을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경애하는 장군님,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고 손동작을 해가며 설명해드리였다.

순간 베아링알들이 자기 자리에 들어갔다.

《그것 참 재간입니다. 베아링알들이 요술을 부립니다.》

기쁘신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립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다가 문득 이렇게 물으시였다.

《하루종일 이 일을 하면 힘들지?》

처녀조립공은 잠시 머밋거리다가 이젠 숙련이 되여 조금도 힘들지 않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손수 그의 오른팔을 만져보시며 근심어린 어조로 이건 비단 기능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고, 아무리 숙련됐다해도 하루종일 이 일을 하면 저녁쯤에는 팔이 뚝 떨어지는것 같아 아플것이라고 말씀하시고나서 처녀조립공에게 그렇지 않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감동으로 두눈을 슴벅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책감에 싸여있는 일군들에게 눈길을 주시며 보라, 우리 로동자들은 이렇게 힘들어도 힘들지 않다고 한다. 방금전에 여러 로동자들의 결의를 듣지 않았는가, 그들은 집이 추워도 일없고 전등불이 오지 않아도 일없다, 공장에 전기만 오면 된다고 하면서 일감을 달라고 한다, 우리 일군들은 이런 청년들을 가지고있는것을 긍지로 생각하며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처녀조립공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신 시간은 길지 않았으나 그 시간은 인민을 사랑하고 청년들을 귀중히 여기시는 희세의 위인의 숭고한 덕망을 사람마다 절절히 느끼고 배우게 하는 뜻깊은 시각이였다.

장군님의 사랑은 태양의 거대한 인력마냥 인민의 마음을 끌어당기게 하고있다.

검덕땅에 수놓아진 사랑의 전설은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적신다.

주체91(2002)년 6월 어느날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금골광산 4.5갱 채광3소대 청년광부들을 만나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미더운 눈길로 청년광부들을 둘러보시다가 소대장에게 나이는 몇살이고 자식들은 몇명이나 있는가, 텔레비죤은 다 있는가 등 생활의 구석구석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전에도 말했지만 로동자들이 갱에서 침식을 하면 안된다고, 일을 끝내고는 갱밖에 나와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생산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잠시 생각에 잠기셨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4.5갱 채광3소대원들을 나의 초대로 평양에서 진행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것은 표창관람이라고, 그들이 평양에 올라오면 청류관에서 연회도 차려주고 시안의 중요 참관대상들과 그밖의 필요한 곳들도 참관시키는것이 좋겠다고, 그들을 위한 연회에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이 참가하여 고무해주도록 해야겠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리하여 평양에 올라온 검덕의 청년광부들은 만사람의 축복속에서 꿈같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였다.

그들의 모습은 그대로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에 대한 하나의 축도였다.

하늘을 종이로 삼아 쓰고 또 쓴들 우리 청년들에 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전설을 어이 다 전할것인가.

주체95(2006)년 9월 한날한시에 수많은 처녀축구선수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져있는 시계표창과 《김일성청년영예상》, 로력영웅과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칭호를 수여받는 감격적인 소식에 온 나라가 다시한번 커다란 경사에 휩싸여있었다.

열렬한 조국애가 어린 《붉은 흙주머니》를 심장에 간직하고 선군조선을 빛내인 장한 딸들을 환영의 꽃보라, 축하의 꽃물결에 감싸안아 주시고도 또다시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세워주시였으니 그것은 정녕 청년들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사랑이 낳은 또 하나의 전설이다.

청년들은 신념과 의지로 령도자를 받들며 청춘의 용맹과 기상으로 조국을 빛내이고 령도자는 그 청년들을 무한히 사랑해주시는 감동의 화폭, 오직 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믿음과 사랑, 맹세와 보답의 모습을 보며 세계는 경탄했다.

경애하는 장군님 베푸신 그 사랑은 청년들의 슬기와 용감성의 원천이고 청년들의 희망과 랑만의 날개였으며 청년들의 담력과 위훈의 바다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사랑이 우리 청년들을 품어주고 청춘의 힘과 용기를 낳은 원천으로 되였기에 우리 청년들은 김일성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해 선군혁명총진군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불굴의 용맹을 떨치며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

정녕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겨사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청년들이다. 장군님의 사랑속에 우리가 산다.

위대한 태양의 해발로 우리 청년들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삶을 꽃피워주시며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모시여 우리 청춘의 삶은 빛난다.

위대한 장군님 모시여 빛나는 우리의 청춘을 장군님을 위하여 우리 서슴없이 바치고 빛내이자!

 

  본사기자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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