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8월 31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혁 명 일 화

빛나라 선군혁명천만리

수령칭송의 집단체조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이어오신 선군혁명천만리길에는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주는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이 수없이 전해지고있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십년전에 벌써 집단체조를 수령칭송, 수령흠모의 집단체조로 되게 하여주시려 기울여오신 사연깊은 이야기도 전해지고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김정일동지의 손길이 한번 닿기만 하면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태여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그가 지도한 음악무용서사시와 예술영화를 보아도 그렇고 군중시위와 집단체조를 보아도 그렇고 다 우리 식의 특성이 있고 사상예술적으로도 그 수준이 세계최고봉의 높이에 이르고있습니다.》

주체53(1964)년 5월초 자강도에서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집단체조 《장자강반의 새 노래》가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집단체조는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사람못살 두메산골로 알려졌던 자강땅이 나라의 강력한 기계공업기지로 전변된 자랑찬 력사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이날에 진행된 집단체조는 배경대에 포평나루를 건느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대형주화영상을 정중히 모시여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집단체조배경대에 처음으로 정중히 모신것은 우리 나라 집단체조발전력사에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집단체조 《장자강반의 새 노래》의 배경대에 정중히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친히 보아주시고 우리는 모든 사상교양사업을 당적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는데 복종시켜 진행하여야 하며 집단체조배경대에 수령님의 영상을 반신상으로가 아니라 전신상으로 모신것은 아주 잘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후 강계에서 진행된 집단체조 《장자강반의 새 노래》의 배경대에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귀중한 경험을 살려 이 사업에서 보다 혁신적인 방안과 과학적인 방법론을 찾도록 일군들과 집단체조창작가들을 이끌어주시였다.

사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배경대미술의 제약성으로 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배경대에 모시는 사업에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았다.

이러한 때인 주체55(1966)년 가을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집단체조창작가들과 교원, 학생들속에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더욱 강화하고 집단체조배경대에 수령님의 영상을 모시려는 당의 의도를 잘 알려주어 집단체조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들이 이 중대한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체육부문의 일군들과 체육인들속에서 당적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수령님의 영상을 배경대에 형상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자면 어려운 일들이 많이 제기될수 있는데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할수 있는 일이라고 일군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집단체조배경대에 수령님의 영상을 모실데 대한 사상은 우리의 집단체조를 영원히 어버이수령님과 우리 당의 집단체조로 강화발전시켜나가며 체육활동에 정치사상성을 구현하여 집단체조의 사명과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로 끌어올린 독창적인 사상이였다.

이때부터 우리 나라에서 진행되는 모든 집단체조배경대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정중히 모시게 되였다.

집단체조발전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이 획기적인 사변은 우리 나라 집단체조를 세계의 그 어느 집단체조와 완전히 구별되는 수령칭송, 수령흠모의 집단체조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참으로 력사적의의를 가지게 되였다.

 

조   성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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