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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의 전설 뜨겁게 전하는 송암동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나라에는 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온갖 조건이 마련되여있습니다.》 예로부터 소나무와 바위돌이 뒤엉켜 특이한 경치를 이루고있다고 하여 그 이름도 송암이라 부른 땅, 이 땅의 이름없는 봉우리속에 있는 희한한 지하의 동굴, 천하의 절경이 과연 어떻게 펼쳐진것인가. 지금 우리는 수리개가 날개를 펼친것 같은 모양을 하고있어 수리봉으로 불리웠다는 산의 중턱에 서있다. 여기서 송암동굴관리소 해설강사 강영화동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송암동굴이 우리 인민의 관광지, 문화휴식터로 펼쳐지게 된 가슴뜨거운 사연을 되새겨본다. 주체85(1996)년 3월 25일 송암동굴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기묘한 바위들과 뒤섞여 무성한 수림을 이룬 산봉우리를 오래도록 살펴보시였다. 산세와 지형을 한참 바라보시고 고회암지대인 이곳에 지하동굴이 하나만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저 동굴과 련결된 굴이 또 있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다른 곳으로 들어가는 굴을 찾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해 11월 천동탐사대원들에 의해 동굴입구가 발견되였는데 후날 동굴을 개발하면서 보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두 동굴이 서로 련결되여있었다. 이 고장지형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토배기들과 이곳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사람들조차 생각하지 못한 지하동굴, 수십만년동안 땅속에 숨어서 자기의 온갖 아름다움을 고이 간직하고있던 지하의 절경이 천길땅속도 한눈에 꿰뚫어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예지의 빛발아래 비로소 세상에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동굴발굴사업을 성과적으로 끝낼수 있도록 강력한 건설력량도 보내주시고 동굴발굴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는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조국의 자연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후대들에게 물려줄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의 참관지를 훌륭히 꾸리는데 온갖 지혜와 정성을 다 바쳤다. 주체91(2002)년 4월 19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군인건설자들에 의하여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진 지하의 절경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방대한 동굴발굴사업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내고 인민의 참관지로 훌륭히 꾸려놓은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오래전부터 용해, 용식작용을 받아 석회암의 석수가 천태만상의 조화를 이루어놓은 천연동굴인 송암동굴, 수천m의 길이에 수십개의 가지굴이 있고 석순과 석화로 형성된 폭포동, 기암동, 설경동을 비롯하여 100여개의 명소들이 펼쳐져 마치 지하궁전을 방불케 하는 바로 여기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폭포동에 있는 폭포만 보아도 그렇다. 1시간동안에 수없이 많은 물이 쏟아져내리지만 항상 45㎥의 물만이 차있다는 폭포수에서 칠색송어가 꼬리쳐놀고있다. 지하동굴을 찾으시였던 그날 관문동을 지나 폭포동의 폭포에 이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황홀경을 펼친 지하의 절경을 보면서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동굴안의 신기한 폭포를 바라보시였다. 구슬같은 맑은 물이 소리치며 쏟아지는 폭포를 한동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동굴안에서 펄펄 뛰는 물고기를 보면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기뻐하겠는가고 하시며 폭포못에 칠색송어를 넣어 기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연그대로의 지하절경을 보고도 우리 인민의 기쁨 끝이 없으련만 기쁨우에 더 큰 기쁨을 얹어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장군님의 그 사랑과 은정속에 지하의 명소에서 물고기가 헤염쳐 다니는 특이한 절경도 마련되게 된것이다. 돌입구를 지나는 주름바닥을 보시고는 미끄러지지 않아 좋다고 하시며 인민들이 좋아하겠다고 인민의 기쁨을 먼저 헤아려주시고 명소의 이름도 돌창가림이라고 인민적인 표준말로 고쳐도 주시면서 인민사랑의 자욱을 뜨겁게 새겨가신 경애하는 장군님, 얼마나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시였으면 우리 장군님께만은 누구에게나 말모양처럼 보이는 수림동의 명소가 우리 인민에게 덕을 주고 기쁨을 주는 새 품종의 염소, 뿔없는 염소로 안겨왔으랴. 우리 인민에게 희한한 동굴, 기쁨넘치는 지하의 명승을 또 하나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셨으면 해설강사와 명소앞에서 기념사진도 남기시였으랴.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장시간에 걸쳐 좁고 가파로운 지하의 계단길을 오르내리시며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웅장함과 화려함,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집약된 기기절묘한 천태만상의 지하절경들이 우리 인민에게 더 큰 기쁨을 주라고 명소마다에 비쳐진 조명의 색과 밝기도 원색을 그래도 살리도록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해설도 눈에 보이는 자연그대로 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기도 하시며 인민의 기쁨을 마련해가신 경애하는 장군님, 우리 군인건설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휘황찬란한 부강조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올 숭고한 일념을 안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함으로써 세계에 자랑할만한 또 하나의 문화적재부를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되였다고 그들의 공로도 높이 평가하여주시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깃든 21개 계단을 오르실 때에도, 내리실 때에도 리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다. 송암동굴의 정점 장수동에 오르는 우리의 가슴에 세상에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위해 헌신의 길 끝없이 이어오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랑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신통히도 조선지도를 형상한 장수못, 못에 핀 세상에 보기 드문 희귀한 돌련꽃… 금수강산 내 조국의 아름다움 그대로 펼친듯한 천지조화의 신비경앞에서 끝없이 울리는 인민들의 기쁨에 넘친 노래소리를 새겨안으며 우리는 심장으로 웨친다. 사람들이여! 잊지 마시라. 인민의 기쁨 넘친 노래소리, 웃음소리 천하의 절경에 더 높이 울리게 하여주시려 사랑의 자욱, 헌신의 자욱 많이도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은 진정 인민사랑의 화신이시라는것을, 동굴을 더 잘 꾸리며 야외휴식장을 비롯하여 참관에 필요한 시설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헌신과 로고가 있어 수수만년 땅속에 묻혀있던 지하의 절경 송암동굴이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귀중한 문화적재보로 사회주의조국땅에 마련되게 되였음을, 사람들에게 조국의 아름다움과 귀중함을 알게 하고 주체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지하의 절경 송암동굴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세세년년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 본사기자 리 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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