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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과 선군혁명문학예술
독창을 부르고 받은 감사
병사들이 전투정치훈련을 비롯하여 군무생활에서 모범을 보였을 때 감사를 받는다는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은 평범한 병사가 독창을 불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감사를 받는 선군시대의 새 전설이 창조되여 사람들을 격동시키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합니다.》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선군시대의 새 전설이 태여난 그날은 주체93(2004)년 4월의 어느날이였다.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병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려 중대예술소조공연도 보아주시였다. 자나깨나 그립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초소에 모신것만도 더없이 영광스러운데 몸소 공연까지 보아주시니 병사들의 가슴은 환희로 끓어번졌다. 크나큰 행복과 영광에 넘친 병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선군시대의 병사로 사는 긍지와 자부심,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 청춘을 빛내갈 신념이 담긴 종목들을 무대에 펼쳤다. 설화와 합창 《장군님 뵙고싶었습니다》, 시와 합창 《결전의 길로》 등 여러 종목이 무대에 펼쳐진데 이어 이번에는 독창과 방창이 울려퍼졌다. 독창을 맡은 병사는 전호가에서 한밤을 지샐 때나 강행군의 먼길을 달릴 때나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살던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담아 심장으로 불렀다.
민들레 곱게 피는 고향의 언덕에 하얀 연을 띄우며 뛰놀던 그 시절 아 철없이 바라본 푸른 저 하늘이 내 조국의 자랑인줄 어이 몰랐던가
조용히 눈을 감아도 푸른 빛 어리고 꿈에도 보이는 내 나라의 맑은 하늘 아 가없이 펼쳐진 푸른 저 하늘을 시련많던 불구름도 가릴수 없었네 …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의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참된 삶을 꽃피워가는 병사의 노래에서 깊은 감명을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가 끝나자 제일먼저 박수를 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독창을 한 병사가 우리 병사들의 애국심을 담아 노래를 잘 불렀다고 치하하시며 그에게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안겨주시였다. 전문가수도 아닌 평범한 인민군병사가 노래를 불렀으면 얼마나 잘 불렀겠는가. 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범한 병사의 노래에서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뜨겁게 헤아려보시며 친히 감사까지 안겨주셨던것이다. 소박한 예술소조공연무대에서 노래를 불러 뜻밖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감사를 받아안은 병사는 감격에 목메여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독창을 부른 병사에게 안겨주신 감사, 진정 그것은 내 조국의 푸른 하늘아래 만복을 꽃피우는 우리 병사들에 대한 은정깊은 사랑이였고 선군조선의 맑은 하늘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우리 병사들에게 안겨주신 값높은 표창이였다. 박 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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