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8월 9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위대한 청년운동업적을 이룩하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어버이수령님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더없이 귀중하고 위대한 업적은 무엇인가.

그것을 두고 생각에 잠기느라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뜨겁게 울리여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힘있는 전투부대로,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신것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더없이 귀중하고 위대한 업적입니다.》

청년들은 새것을 지향하고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며 하자고 결심하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내는 투지와 패기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기질을 가지고있다고 하여 청년들이 사회를 변혁하고 자연을 정복하는 투쟁에서 저절로 가장 진취적이고 활력있는 부대로 되는가, 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적극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할수 있는가.

아니다. 옳바르게 이끌어주는 위대한 령도자의 손길이 있어야 한다.

돌이켜보면 선행리론에는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을 대중을 계몽하여 혁명운동에로 안내하는 교량자적역할에 국한시키고 청년들을 혁명의 보조적력량으로 보아왔다.

그러나 오직 한분,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청년들을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참신하고 전투적인 부대로,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력량으로 규정하시였다. 그리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는 전기간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키우며 혁명과 건설에서 청년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청년중시정치를 베푸시였다.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청년운동으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해나가시던 나날에 낡은 사조에 물젖지 않은 새 세대 청년들,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할 동지들을 혁명조직에 묶어세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혁명투쟁의 길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지금도 혁명의 첫시기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혁명조직을 내오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주체15(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

이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인 동시에 자주성의 원칙에 따라 전진하는 조선청년운동의 시초를 열어놓은 위대한 사변이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으로부터 수많은 청년들을 교양하시여 항일혁명대오의 골간을 이루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이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전위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으니 참으로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속에서 청년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신 업적과 경험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로, 조선청년운동발전의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어찌 항일혁명투쟁시기만이겠는가.

해방의 기쁨이 온 강산에 차고넘치던 해방직후 그 복잡한 정세속에서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사람이 그리도 많으시건만 해방된 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대중적청년조직건설로선을 내놓으시여 각계각층 청년들을 하나의 청년조직에 묶어세우신 어버이수령님,

정녕 그 나날에 우리 수령님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 어떻게 다 전할수 있으랴.

가렬처절하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누구보다 용감하고 대담한 청년들을 원쑤격멸의 결전장으로 선참 불러주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꺼꾸러뜨리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시였으며 전후에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창조와 건설의 거창한 투쟁의 제일 앞장에도 우리 청년들을 내세워주시여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민청을 사로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고 청년들의 대회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80고령의 몸으로 사로청(당시)제8차대회를 지도해주시던 일을 돌이켜보면 오늘도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대회 개막회의에도 나오시고 대표들과 함께 집단체조도 관람하여주시였으며 대회앞으로 력사적인 서한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자》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

대회가 끝난 날에는 또다시 평양체육관에까지 나오시여 사로청제8차대회를 경축하는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도 보아주시고 아주 잘되였다고, 앞으로 청년들과의 사업,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워야 한다고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 다음날 또다시 기념촬영장에 나오시여 청년사업이 중요하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아무리 바빠도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라면 언제나 시간을 내겠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이시였으니 정녕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찌 그날의 그 말씀 잊을수 있으랴.

언제나 청년들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굳게 믿으시였으며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낌없이 돌려주신 어버이수령님,

그이께서는 당과 국가의 중대사를 론하시고 하나의 정책을 내놓으실 때에도 청년들의 지향과 요구를 먼저 헤아리시고 그들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울수 있게 하시였으며 청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미래의 주인공으로 훌륭히 키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다.

그 위대한 사랑의 갈피에는 해방직후 나라의 형편이 어렵고 건국사업에서 해야 할 일들이 수없이 많은 조건에서도 후대들을 위하여 선참으로 종합대학과 혁명가유자녀학원부터 세워주시고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화의 그날에는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전선에서 싸우는 대학생군인들을 대학에 불러 학업을 계속하게 하신 사실들도 아로새겨져있으니 류례없는 그 사실만으로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청년들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였는가를 우리 심장으로 절감하게 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청년들을 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건전하게 키우는것이 청년들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라고 하시면서 현대수정주의자들이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사상적으로 병들게 하고있을 때에도 우리의 청년들만은 나쁜 사상과 풍조에 물들지 않도록 반제, 반수정주의교양, 혁명교양을 강화하도록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미래를 사랑하라!》

바로 이 구호에는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적신조와 한없이 숭고한 뜻과 위대한 인간적풍모가 어리여있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육친적사랑과 극진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지닌 새 세대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자라날수 있었다.

혁명과 건설에서 청년문제를 중시하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선차적힘을 넣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령도가 얼마나 현명하였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운동력사에 의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있는 현명한 령도와 불멸의 업적이 있었기에 그처럼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청년들은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청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혁명적으로 키워주시고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중시정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그대로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청년들을 사랑하라!》

이 구호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청년들에게 힘과 신심을 주고 그들을 혁명의 주체로 더 훌륭히 키우시기 위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구호이거니 이 구호와 더불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년운동발전을 위하여 기울이신 로고 그 얼마이던가.

당창건 50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에 몸소 참석하시여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도 넘겨주시였으며 청년동맹창립 50돐을 맞이한 력사적인 시각에는 우리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개칭해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빛나는 청년동맹기발까지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나라일에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집필하신 고전적로작은 그 얼마이고 마련해주신 대회들은 그 얼마이며 당의 아들딸답게 청춘시절을 빛내이도록 통채로 맡겨주신 방대한 건설공사들은 또 얼마이던가.

정녕 이 모든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밑에 떨칠수 있은 자랑이고 영광이고 영예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대로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청년운동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며 우리 청년동맹은 영원히 주체적인 조선청년운동의 개척자이시고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청년동맹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원  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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