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8월 5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심어야 한다시며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오늘 내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수많은 살구동네, 감동네, 사과나무집, 배나무집들이 태여나 아름다운 경치를 펼쳐가고있다.

봄이면 온 마을이 꽃속에 묻히고 가을이면 향기로운 열매가 주렁지는 아름다운 풍경!

또 그속에서 누리는 우리 인민의 행복은 얼마나 큰것인가.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으로 하여 절경을 이룬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아름다운 화폭에도 우리 장군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가마다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심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농촌살림집들에서 과일나무를 심는 운동을 널리 벌려야 합니다. 농촌문화주택을 지을 때에는 반드시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심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촌에서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그 어느 마을에나 감나무집, 배나무집 같은것이 많이 늘어나게 하는것, 이것은 우리 조국강산을 더욱 풍치수려하게 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인 동시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념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고계신다.

주체87(1998)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북방의 세찬 눈보라길을 헤치시며 자강도안의 여러 부문 사업에 대한 정력적인 지도를 주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도의 한 책임일군에게 이번에 자강도에서 국토관리를 잘하였는데 이제는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심는 운동을 벌려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55동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였는데 집집에 과일나무를 다 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그 일군은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55동 살림집으로 말하면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면서 그 옆에 새로 일떠세운 1동 1세대의 아담한 살림집들이였다.

방금 집들이를 한데다가 아직은 엄동설한이여서 집주인들까지도 살림집주변을 어떻게 꾸리겠는가에 대해서 생각도 못하고있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강산이 눈속에 파묻힌 한겨울에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다 심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니 우리 인민들이 좋은 살림집에서 살게 할뿐아니라 풍치수려한 과일나무아래서 땀도 들이고 맛좋은 과일도 먹게 하시려는 그이의 다심한 은정에 도의 책임일군의 가슴은 마냥 뜨거워졌던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러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올해 봄에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우리 사회주의농촌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꾸리고 인민들이 정원과수의 덕을 보게 하시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쳐가시는 로고에는 끝이 없었다.

주체87(1998)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함경북도 경성군 염분리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을 몸소 돌아보시였다.

이날 여러칸의 훌륭한 살림방들과 널직한 부엌, 깨끗한 목욕탕을 비롯한 집안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옛날에 지주들도 이런 집에서 살지 못했다고, 이렇게 훌륭한 집을 우리 농민들이 쓰고 살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정말 기쁘다고 하시였다.

그런데 그처럼 만족해하시며 집안을 돌아보고 밖으로 나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아담한 울타리에 둘러싸인 집둘레의 공지를 살펴보시고는 저으기 서운한 안색을 지으시며 집은 나무랄데가 없는데 집둘레가 너무 허전하다고 하시며 농촌에서는 집집마다 과일나무도 5그루이상 심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이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은 새집들이한 자식집에 찾아온 다심한 친부모의 모습그대로여서 집주인도 수행일군도 감격과 고마움에 눈굽이 젖어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집집마다 뜨락에 과일나무를 심을데 대하여, 전문과일나무모생산단위들에서 나무모를 생산하여 농촌마을들에 보내줄데 대하여, 농촌살림집설계기관들에서 설계를 할 때 반드시 정원과수를 5그루이상 심을수 있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농촌마을의 집집마다에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농촌들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더욱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가슴을 격동시키고있다.

어느 일군들을 만나시여서는 농촌살림집마당에 과일나무가 있으면 보기도 좋고 과일도 먹을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에 논밭에 나가 일하다 들어와 땀을 들일수도 있어 여러모로 좋다고 하시고 또 어느 곳을 찾으시여서는 산에 나무를 많이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농촌살림집주변에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인민들이 신선한 과일을 먹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농촌살림집들에는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들이 뿌리내려 우리 인민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친히 살구동네라고 불러주신 함주군 운동리에서는 농가마다 평균 10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심어 봄철에는 온 마을이 꽃속에 묻혀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고 가을에는 수많은 과일을 따내고있다.

뿐만아니라 이 마을에서는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심을데 대한 당의 의도를 대를 이어 관철하기 위해 새살림을 펴는 자식들이 세간을 날 때면 과일나무모를 주어보내는 새로운 풍습까지 생겨났다.

이것이 어찌 함주군 운동리에서만 볼수 있는 새 풍습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온 나라를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만들어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을 다 바치고계시는 우리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마을 그 어디에서나 수많은 살구동네, 감동네 등이 태여나고 전에 없던 선군시대의 새 풍습도 생겨나 우리모두를 기쁘게 해주고있다.

은혜로운 사랑의 해빛안고 나날이 젊어지는 우리의 조국산천과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들은 선군시대의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길이 전할것이다.

홍  경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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