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삶의 품을 노래한 명곡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을 들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수령의 품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모든것은 우리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을 창작하신 때로부터 어느덧 55년이 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청년들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이 노래를 높이 부른다. 이 노래를 부르며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겨사는 끝없는 행복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낀다. 세상에 조국에 대한 노래가 많고많아도 조국의 품을 수령의 품과 결부하여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한 노래가 과연 있었던가.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은 위대한 수령님 계시여 우리 조국은 빛나고 그 품속에 우리 민족의 운명도 있다는것을 해명한 노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아버지 김일성장군님은 곧 조국이고 조국의 품은 곧 아버지 김일성장군님의 품이라는것을 절감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41(1952)년 8월 1일 심장으로 체득하신 이 신념, 이 진리를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 담아 보여주시였다. 가요의 1절에서는 모란봉에 붉게 타는 노을처럼, 대동강에 곱게 비낀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조국의 품, 그것은 나서자란 정든 고향임을 뜨겁게 노래하고있다. 대동강의 기슭을 치는 맑은 물결처럼 낮은 음구에서 조용히 솟아오르다가는 멈추어서고 더 높이 솟아오르다가는 흘러내리군 하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노래선률에 귀기울여보느라면 우리의 눈에 정답게 안겨오는것이 있다. 우리가 나서자란 정든 고향이 산좋고 물맑은 아름다운 금수강산 내 조국의 모습으로 펼쳐진다. 아침에 해빛이 아름답고 곱다고 조선이라 불리운 우리 조국, 삼천리강산엔 은금보화 넘치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나라,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나서자란 자랑과 긍지 끝없이 차오른다. 노래는 아름답고 생동한 흐름을 타고 부드럽게 발전하는 선률형상으로 조국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자기가 나서자란 정든 집, 정든 고향이라는 구체적인 사상감정을 불러일으키며 깊은 여운을 안겨준다. 명작은 2절에서 진달래꽃 방긋 웃는 새봄처럼, 종달새가 지저귀는 하늘처럼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우리를 안아키워준 어머니라고 감명깊이 노래하고있다. 은혜로움과 정다움을 시적으로 형상한 어머니라는 구절이 곧 조국이라는 진리로 뜨겁게 새겨진다. 세상에서 자기를 낳아 키워준 어머니품처럼 다정하고 친근하고 따뜻하며 은혜로운 품이 없듯이 조국의 품보다 더 따사로운 품은 없다. 하기에 우리의 항일혁명선렬들 어머니없는 고아의 설음보다 조국이 없는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고 조국해방의 성전에 더운 피를 아낌없이 뿌리지 않았던가. 칠칠암흑같은 지하감방에서 수십년세월 모진 고문을 이겨내면서도 우리의 비전향장기수들 자기를 낳아 키운 어머니와도 같은 따뜻한 조국의 품에 안길 그날을 그리며 꿋꿋이 싸워오지 않았던가. 끝없이 맑고 부드럽고 유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선률형상을 통하여 우리가 받아안게 되는것은 봄날처럼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곧 우리를 낳아 키워준 어머니의 품, 조국은 어머니라는 진리이다. 명작은 3절에서 바다우에 둥실 솟는 아침해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밝게 빛나는 조국의 품은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철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조국은 고향마을 정든 집이기도 하다. 또 다심하신 고향 어머니이기도 하다. 하건만 나라없던 그 시절엔 태여난 곳은 있어도 불러볼 고향은 없었고 낳아준 어머니는 있어도 자식의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줄수는 없었다.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다음에야 우리 인민은 진정한 삶의 터전인 고향땅을 가질수 있었고 어머니의 품보다도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겨 천만가지 소원을 다 이룰수 있었다.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에 참된 삶의 요람,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시고 미제를 물리치고 조국을 지켜주시였으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품은 우리 안겨사는 영원한 삶의 품, 조국의 품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조국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로 향해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의 총대로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그 품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인민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을 크나큰 행복과 긍지에 넘쳐 뜨겁게 노래한다. 이 노래 부르며 조국의 품은 곧 어버이수령님의 품,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이라고 소리높이 웨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끝까지 지키고 온 세상에 빛내일 심장의 맹세를 다진다. 본사기자 리 주 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