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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정권을 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빛내이시려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과 청년들은 한없이 경건한 마음을 안고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의 주권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주권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이 땅우에 더욱더 찬란히 아로새겨져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인민정권건설의 근본원칙입니다.》 우리의 주권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주권으로, 이것은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철칙으로 내세우신 문제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과 청년들은 아홉해전 세상에 김일성헌법으로 널리 알려진 새로 수정보충된 사회주의헌법을 받아안던 때의 감격과 기쁨을 잊지 않고있다. 추억의 갈피를 번져갈수록 가슴뜨거워지는 우리의 마음이다. 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의 서거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수반공직이 비게 되였던 그때 그 누구도 우리 나라 헌법에서 주석제가 없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피눈물의 해, 피눈물의 나날이였던 주체83(1994)년 7월 어느날 전화로 최고인민회의 한 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헌법에서 국가주석의 임무와 중앙인민위원회(당시)의 임무를 규정한 내용들이 어떻게 되여있는가에 대하여 물어주시였다. 얼마후 그 일군은 또다시 헌법원문을 가지고 올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국가주권기관 기구체계를 일부 고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해보자고 불렀다고 하시고는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해당 문제를 토의결정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헌법에서 주석제를 없애는것이 어떤가고 물으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사실 그때 우리 일군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과 마음은 의연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계승하여 국가주석으로 사업하실것을 바라고있었던것이다. 그런데?… 대답을 못하고있는 일군의 마음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석제를 없애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의 직함과 뗄래야 뗄수 없이 결부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수령으로 모시려는 의미에서 수령님을 잃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직함을 다른 사람과 결부시켜서는 안됩니다.》 이미 다지신 결심에 추호의 타협도 하지 않으시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사회주의헌법에 있는 주석의 임무와 권한조항을 정리하여 중앙인민위원회의 임무와 권한조항에 넘길것은 넘기면 된다고 하시면서 헌법원문을 놓고 하나하나 조항별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장군님을 인민정권기관의 최고수위에 더 높이 모시고싶어하는 인민들의 절절한 소원과 의견이 끝없이 제기될 때마다 아무러한 대답도 주지 않으시고 헌법을 수정하여 주석제를 없애며 주석의 직함은 오직 우리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만 거듭 강조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은 공화국의 첫 주석이시자 마지막주석이라고, 주석의 직함은 영원히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되게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진정 어버이수령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우리의 인민정권이 영원히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구현해나가는 수령님의 정권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은 이렇듯 한없이 고결하고 뜨겁고 숭고한 도덕의리의 결정체였다. 우리의 혁명주권, 인민정권을 어버이수령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에 받들려 주체87(1998)년 마침내 우리 나라에는 새롭게 수정보충된 김일성헌법이 태여나게 되였다. 헌법서문에도 밝혀진것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국가건설업적을 법화한 김일성헌법에 따라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는 국가기구도 새롭게 조직되였다. 우리의 인민정권이 어떻게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그이의 숭고한 뜻과 사상으로 빛나고있는가 하는것은 국가기구체계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61(1972)년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되기 전까지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을 두고 사업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후에도 해당 일군들에게 국가주권기구와 관련하여 자신께서 친히 구상하신 헌법수정방향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른 나라의 식이 아닌 우리 식, 어버이수령님께서 사업하시던 국가기구체계를 그대로 계승발전시키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취가 그대로 어리여있고 불멸의 건국업적과 로고가 그대로 안겨오는 국가기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고 인민정권건설과 강화발전에 수놓으신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을 언제나 마음속깊이 간직하고계시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속에서도 우리 수령님의 혁명유산인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정권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주시고 더욱 반석같이 다져주시였고 오늘도 그 총대의 위력,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의 인민주권을 영원히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혁명주권으로 강화발전시켜주고계신다. 몸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공민적자각을 안고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자》를 발표하시여 우리의 인민정권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정권으로 강화발전할수 있는 앞길도 뚜렷이 밝혀주시고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가 진행될 때에는 친히 평범한 공민이 되시여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도 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전체 선거자들을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며 몸소 공개서한을 보내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참으로 사상도 풍모도 오직 수령님 그대로이시고 령도도 수령님식으로 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주권은 영원히 수령님의 혁명주권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우리의 인민정권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 은혜로운 인민주권의 요람속에 대대손손 행복을 누려가는 인민들이여, 청년들이여, 김일성민족이 안겨사는 영원한 삶의 터전이며 행복의 요람인 우리 인민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서자.
본사기자 김 련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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