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7월 24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청소년학생들로 흥성이는 수도의 수영장, 물놀이장들

 

삼복철을 맞이한 요즘 수도 평양의 수영장들과 물놀이장이 청소년학생들로 더욱 흥성거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영은 사람의 몸을 단련시키고 의지를 키워주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릉라도유원지와 대성산유원지, 문수유희장관리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청소년학생들이 여름철에 체력을 단련하도록 하기 위해 수영장과 물놀이장관리운영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유원지의 반월도수영장은 수영과 물놀이에 여념이 없는 청년들과 학생들로 련일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이곳을 찾는 청소년학생들은 나날이 늘어나 7월에 들어와서만도 그 수가 연 8만여명에 달하고있다.

언제나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넘치는 수영장에서 몸에 푹 배인 여러 수영동작들을 자랑스럽게 펼쳐보이며 기운차게 헤염쳐나가는 청년들, 그에 뒤질세라 과외체육활동의 나날에 배우고 련마해온 수영기술을 뽐내는 중학교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품속에서 튼튼한 체력을 단련해가는 긍지가 한껏 어려있다.

대성산유원지의 수영장도 청소년학생들이 즐겨 찾고있다.

경치좋은 산속에서 바다를 헤염쳐가는듯한 쾌감을 느끼며 시간이 가는줄 모르는 청소년학생들은 경기도 벌리면서 집단주의정신과 인내력을 키우며 높은 수영기술을 련마하고있다.

흐름물놀이장, 파도물놀이장, 미끄럼물놀이장이 훌륭히 꾸려진 문수유희장의 물놀이장에는 청소년학생들이 그칠새 없다.

그 수는 과와수업을 위해 오는 소학교학생들을 비롯하여 하루 평균 3,000~4,000명에 이르고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수영의 묘리와 기초지식, 수영방법을 정확히 익히고있다.

수도의 청소년학생들은 수영장들과 물놀이장을 끊임없이 찾으며 해양국의 미래의 주인들답게 건장한 체력과 용감성을 소유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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