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7월 22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백두산3대장군의 인민사랑의 력사 어려있는 명산

 

룡악산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꾸려주시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공원과 유원지, 명승지들을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잘 꾸리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가는 곳마다에 소문난 명승지들이 많은데 명승지들에 휴양소와 정양소, 야영소들도 건설하고 인민들이 늘 찾아와 마음껏 즐기며 놀수 있게 잘 꾸려놓아야 합니다.》

산줄기 내리여 만경대에 잇닿고 골짜기 흘러서 칠골에 닿은 평양의 《금강산》, 인민의 명산으로 자랑높은 룡악산,

록음짙은 명승지의 유정한 물소리조차 인민의 행복넘친 노래로 울리고 나무잎을 흔드는 솔바람소리, 새들의 지저귐소리조차 룡악산에 깃든 백두산3대장군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속삭여주는듯한 절경의 룡악산, 인민의 유원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덕학교시절에 동무들과 함께 자주 오르시여 몸과 마음을 단련하시며 조국해방의 큰 뜻을 키우시던 곳, 해방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모님들께서 지니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심장깊이 새겨안으시던 잊지 못할 력사의 땅 룡악산,

중생대 백악기에 있은 지각운동으로 신기구조운동을 받아 기본적인 생김새가 이루어진 그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하늘로 날아오르려는것과 같은 생김새를 갖추고있다고 하여 그 이름도 룡악산이라 불리워진 곳,

기묘한 바위봉우리가 하늘높이 솟아있고 만발한 온갖 꽃들과 록음짙은 수림이 신비한 조화를 이룬 평양의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꾸려주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 얼마나 뜨거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던가.

주체35(1946)년 5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이듬해 봄날에 풍치수려한 룡악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고향 만경대와 더불어 어린시절의 소중한 추억들을 새겨안은 룡악산에 오르시여 아름다운 평양의 명산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그후 또다시 룡악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산을 오르시면서 등산로정도 잡아주시였으며 룡악산의 경치는 참 좋다고, 이곳에 평양시민들을 위한 유원지를 꾸리면 대단히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오래도록 명산의 아름다움을 부감하시였다.

지난날 나라가 없던 탓에 버림받던 룡악산이 해방이 되여 주인을 만났으니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며 시내부터 룡악산까지의 거리도 몸소 가늠해보시고 건설방향과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

어찌 그뿐이랴.

산천경개의 기묘함을 자랑하는 절경의 룡악산에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과 함께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날 아이들의 기쁨넘친 모습도 새겨주시려 현대적인 소년단야영소도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

수령님의 그 사랑, 그 은정속에 산세험한 룡악산에 탐승길이 개척되게 되였으며 무성한 수림과 기암괴석들로 독특한 경치를 펼친 인민의 명산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룡악산을 평양시민들의 휴식터로 잘 꾸려주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아래 끝없이 흐르고있다.

일찌기 어린시절에 어버이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을 모시고 룡악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아득히 펼쳐진 금수강산 내 조국의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면서 조국을 빛내일 의지를 굳게 가다듬으시였다.

그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함께 대봉까지 오르시면서 수령님께서 구상하신 새 조국건설방향과 교외의 유원지건설전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도록 일군들을 뜨겁게 고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 어버이수령님의 뒤를 이어 굳세게 성장하도록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룡악산에 인민의 유원지를 꾸려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과 김정숙어머님의 념원을 활짝 꽃피우시려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룡악산에 오르시여 룡악산유원지건설을 위한 작전도 통이 크게 펼쳐주시였고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도 다 풀어주시였다.

인민의 행복속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그 옛날 명산의 아름다움과 풍격은 갖추고있으면서도 사람들의 망각속에 영영 묻혀버릴번 했던 룡악산이 오늘은 평양의 《금강산》으로, 인민의 명산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그전에는 험한 돌과 칼벼랑이 앞을 막아 오르기조차 저어하던 룡악산의 정점 대봉으로의 세 갈래 등산길 굽이굽이에는 딛고 오르라고 층층계단이 놓여있고 잡고 오르라고 안전란간이 줄줄이 설치되여있으며 힘들세라 쉬고 오르게 곳곳에 특색있는 휴식장들이 꾸려져있다.

룡악산유원지건설과 관련하여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빛발로 하여 룡악산은 절승을 자랑하는 내 조국의 명산으로 그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드러내게 되였다.

오늘날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진 룡악산유원지로는 행복넘친 우리 인민들이 수없이 찾아오고있다.

행복에 넘쳐있는 인민의 즐거운 모습이 기묘한 자연풍치와 특색있게 꾸려진 휴식장, 탐승길과 어울려 더욱 절승경개를 자랑하는 명산,

룡악산은 오늘도 력사의 증견자로 솟아 백두산3대장군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말한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자신의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한평생 멀고 험한 길을 많이도 걸으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노래한다.

 

                       본사기자  리  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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