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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제일먼저 찾으시는 곳이 다름아닌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 혁명전적지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처럼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계시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류동혁명사적지를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몸가까이에 뵙게된 일군들은 끝없는 감격과 기쁨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들중에서 이미전에 낯을 익히신 한 녀성일군을 알아보시고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였다. 그 일군은 뜨거운것을 삼키며 경애하는 장군님께 정중히 인사를 드렸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의 인사를 받으시고나서 어서 해설을 들어보자고 하시며 표식비앞으로 다가가시였다. 류동혁명사적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기였던 주체42(1953)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곳에 계시면서 후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전선원호사업을 힘있게 벌려 전쟁의 최후승리를 앞당길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력사적인 곳이다. 표식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옛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는 사적건물들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사적지관리운영과 교양사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내 인민들과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 일념을 안고 귀중한 사적물들을 영구보존할수 있는 체계를 철저히 세웠으며 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을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귀중한 사적지들이 많은것만큼 원상대로 보존관리를 잘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군인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을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류동혁명사적지를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녀성일군의 강의를 실감있고 들을맛도 있게 잘했다고 분에 넘치는 치하를 주신후 그가 읊어드리는 자작시도 들어주시고 제일먼저 박수까지 쳐주시였다. 그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녀성일군을 통하여 강계시안의 혁명사적지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한생을 혁명사적사업에 바쳐야 한다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류동혁명사적지에 이어 자강도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도 돌아보시였다. 1970년대에 세워졌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깊은 관심속에서 오늘은 혁명사적부문의 본보기로 더욱 훌륭하게 꾸려진 자강도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십차례에 걸쳐 자강도에 찾아오시여 도의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불멸의 령도사적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이고쌓이신 피로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사적관의 여러 호실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호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자강땅에 깃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활동내용들을 다시금 뜨겁게 회고하시면서 자강도인민들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용케 이겨냈다고, 자강도인민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키우신 인민들이라고, 참으로 용타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버이수령님을 그토록 못잊어하시며 뜨거운 추억의 말씀을 거듭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모습을 우러르며 커다란 격정속에 휩싸였다. 사적관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지난날 사람못살 고장으로 불리우던 두메산골 자강땅이 인민의 락원으로 천지개벽되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사적관을 내용이 풍부하고도 아주 품위있게 잘 꾸렸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사적관은 군인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교양거점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사적관의 관리운영과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진행하신 강계시내 혁명사적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더 깊이 알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오게 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 우리의 모든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 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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