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7월 8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수령님유훈관철에로 청년들을 불러주시며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는 과정에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 우리 조국이다.

우리 장군님 내 나라, 내 조국을 수령님의 유훈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세워주고계신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이 땅우에 실현해나가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의 앞장에 우리 청년들이 서있다.

청년들을 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위대한 우리 조국청사에 숭엄히 아로새겨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것은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위업이였습니다. 우리는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야 합니다.》

수령님의 념원을 실현하는것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가장 성스러운 의무이고 최대의 영예이며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력사적인 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켜 그들이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도리를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끄고계신다.

얼마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흥주청년2호발전소를 돌아보시였다.

드넓은 장자강을 가로막고 거창하게 일떠선 언제와 대인공호수로 전변된 저수지, 기운차게 돌아가며 꽝꽝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와 발전기실, 배전실을 보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건설자들이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 어느 곳을 돌아보아도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의 숨결이 슴배인 발전소를 두고 그리도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흥주청년2호발전소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연길폭탄의 력사를 배우며 성장해온 우리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자력갱생의 산물이라고,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자력갱생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이제 흥주청년3호발전소건설까지 끝내면 장자강의 풍부한 물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많은 전력을 생산할데 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의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여가고있는 강계,

우리는 지금 흥주청년2호발전소가 일떠서던 력사의 그 기슭에 서있다.

몇해전 12월 북방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완공된 흥주청년1호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흥주청년2호발전소건설을 당장 시작하라고, 그 발전소까지 건설되면 강계시는 크게 덕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여러차례 흥주청년2호발전소건설정형을 알아보시고 설비와 자재를 비롯하여 발전소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강력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어느해 여름엔가는 폭양속을 헤쳐 흥주청년2호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고 강계시를 전기난방화하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은 피눈물의 그 7월부터 더더욱 두터워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가 전해져 온 나라가 울음의 바다로 되였던 그때 억수로 쏟아져내리는 비에 화환이 젖을세라 입고있던 옷을 벗어 비를 막던 청년들,

자기 수령을 못잊어하며 순결한 의리를 다해가는 청년들을 보시며 우리 장군님 얼마나 큰 힘을 얻으시였던가.

저런 훌륭한 청년들이 있는한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위업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가다듬으신 우리 장군님 시련이 겹쌓이던 시기 우리 청년들에게 청년영웅도로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맡겨주신 청년영웅도로건설,

그것은 평양을 항구문화도시를 낀 아름다운 수도로 전변시키시려던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과업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에 자기들을 앞장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을 안고 우리 청년들은 신념과 의지의 대결장이였던 청년영웅도로건설에서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로반우에 해가 뜨면 장군님이 그립습니다라는 글발을 전투장마다에 새기고 불사신처럼 떨쳐나서 청춘로반을 닦은 청년건설자들에 의해 이 땅우에는 《강성대국의 대통로》가 자랑스럽게 뻗어나갔고 평양을 항구문화도시와 곧추 련결된 아름다운 수도로 꾸리시려던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은 빛나게 실현되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인민들의 행복은 수령님의 기쁨이였고 락이였다, 수령님께서 인민생활에 대하여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자신의 건강을 축원하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들이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 부럼없이 살게만 되면 100살까지 살수 있다고 하시였겠는가, 우리는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끓어오르는 격정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날의 말씀을 되새겨보느라면 감격도 새로운 가지가지의 사연들이 우리의 가슴을 후덥혀준다.

대홍단군을 보다 살기 좋은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꾸리시려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대홍단군에 진출하여 백두대지에 희한한 감자꽃바다를 펼친 제대군인청년들과 그 안해들에게 베푸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

우리 인민에게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이시려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쳐오르는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의 숭고한 체취가 어려있는 농장에 뿌리내린 평양처녀의 기특한 소행을 두고 누구보다 대견해하시며 그를 영광의 절정우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량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항일의 전구에서 사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온갖 로고를 기울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피끓는 가슴에 새겨안고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 달려나와 청춘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청년들을 잊지 않으시고 비행기를 띄워 은정어린 솜동복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에 대한 이야기…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험한 길만 걸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길에 청춘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는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돌아보실 때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건설한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이제는 태천지구에 대수력발전기지를 일떠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 드디여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강성대국건설로 들끓는 우리 나라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한 태천의 청년건설자들이 발휘한 태천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고있다.

그 기상과 더불어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 이 땅 어디에 가시나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말씀하시며 기쁨속에 계시도록 선군의 대지우에 청춘의 구슬땀을 한껏 뿌려갈것이다.

 

본사기자   문  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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