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7월 6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혁 명 일 화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먹이시려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번영과 부강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풍족하게 먹이는것은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간절한 소원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들에게 고기와 알이 더 많이 차례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불멸의 령도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본사기자  김 련 옥

 

낮추어주신 가격

 

우리 수도시민들에게 닭고기와 닭알을 더 많이 먹이시려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은 닭고기와 닭알의 낮아진 가격에도 깃들어있다.

주체61(1972)년 9월 어느날 닭고기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문제를 두고 늘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룡성닭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공장의 구체적인 생산정형과 먹이보장문제, 병아리키우기률과 한사람당 닭관리마리수 등을 일일이 료해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닭고기생산원가가 높은데 대하여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원가가 높아진 원인의 하나가 관리공들이 닭관리를 잘못하여 닭들을 많이 죽인데 있다는것을 명철하게 분석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른 하나의 원인은 배합먹이를 랑비하여 원가가 높아지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공장에서는 그때 비육기간을 한주일간 더 연장하고있다보니 먹이를 기준보다 더 많이 소비하고있었다.

생산원가의 기본몫이 먹이량과 그값에 있는만큼 비육기일을 연장하는것은 그만큼 원가를 초과하는것으로 된다.

이에 대하여 지적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배합먹이의 질을 높여 닭의 살찌우기기간을 기준대로 앞당기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 이후 이 공장에 완전가배합먹이 수천t과 먹이공급기, 자동물구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설비자재들도 보내주시였다.

이리하여 먹이소비기준이 현저히 줄어들고 생산원가가 계통적으로 부단히 낮아져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신대로 닭고기 1kg당 값을 많이 떨구어 수도시민들에게 공급하게 되였다.

닭고기뿐아니라 닭알의 가격도 대폭 낮아져 인민들은 닭고기와 닭알을 풍족하게 사먹을수 있게 되였다.

 

닭알에 씌여진 날자

 

당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주체57(1968)년 10월 어느날 서포닭목장(당시)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수도시민들에 대한 닭알공급정형에 대하여 깊이 료해하시는 과정에 오래된 닭알을 공급하는 현상까지 있다는것을 아시게 되시였다.

한동안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목장들에서 닭알에 꼭꼭 날자를 써서 먼저 낳은것과 다음에 낳은것을 순서대로 상점들에 내보낼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언제인가는 목장들에서 생산되여 들어오는 닭알을 날자별로 질서정연하게 받아놓았다가 오래 묵이지 말고 순차적으로 내보내도록 하라고 이르시고 오늘은 이렇게 닭알에 날자까지 써서 내보내도록 하라고 일깨워주시니 정녕 우리 수령님이 아니고서야 어느 누가 인민들의 생활을 이처럼 세심히 보살펴줄수 있으랴.

이때부터 수도가금목장들에서는 생산된 닭알을 제때에 걷어들이고 상업기관에 정확히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를 확립하게 되였다.

 

《만세》를 부르신 사연

 

주체60(1971)년 5월 어느날이였다.

수도의 닭공장들에서 나오는 닭알생산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평양시당의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평양시에서 하루에 닭알이 몇알이나 나오는가고 물으시였다.

그 책임일군은 어버이수령님께 지금 닭알이 매일 50만개이상 나온다고 정중히 보고올리였다.

잠시후 수화기에서는 기쁨에 넘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리였다.

《만세! ... 50만개이상 나오면 이제는 됐습니다.》

그러시고는 너무도 기쁘시여 크게 웃으시였다.

송수화기를 받쳐든채 책임일군은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아, 우리 수령님 얼마나 기쁘셨으면 《만세》를 부르시는것인가, 얼마나 만족하셨으면 그리고 호탕하게 웃으시는것인가.

진정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그 불멸의 력사는 오늘 수령님과 꼭같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뜨겁게 이어져 이 땅우에 끝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빛나는 선군혁명령도의 손길아래 나라의 곳곳에 현대화된 닭공장, 오리공장들이 일떠서고 그 혜택으로 인민들은 눅은 가격으로 닭고기와 닭알 등을 공급받고있다.

수도의 상점들에서 공급되는 닭고기와 닭알을 받아안고 사람들은 기쁨을 금치 못하며 격정을 터친다.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공급하기 위해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숭고한 뜻은 수령님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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