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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명 일 화
사랑과 믿음은 우리 수령님의 천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우리 수령님의 천품입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한평생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의 끝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삶을 빛내이는 이 얼마이고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는 이 얼마인가.
현지에서 열린 이동정치위원회
주체52(1963)년 12월 하순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 농업과학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과학자들과 자리를 마주하시고 연구사업정형도 알아보시고 우리 나라 농업과학발전과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그러시다가 계응상박사의 생일 70돐이 얼마 멀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계응상선생은 우리 나라 과학발전에 공로가 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이고 박사, 교수, 원사이고 《인민상》계관인이지, 우리 나라의 최고영예는 거의 다 받았구만라고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해방전 조국을 잃은 《방랑하는 과학자》로 버림받던 그가 잠업계, 생물학계에서 세계의 정수에 올라서게 된데는 다름아닌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때문이 아니랴. 하지만 베풀어주신 사랑이 모자라신듯 그의 생일 70돐을 보다 뜻깊에 쇠도록 하기 위하여 깊이 생각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수행했던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들을 둘러보시며 내 생각에는 로력영웅칭호를 주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여기에 정치위원동지들이 다 참가했는데 이동정치위원회를 합시다, 여기에서 결정을 합시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정치위원들의 의견을 일일이 물으시고나시여 모두들 좋다니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할것을 결정하자고 다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계응상선집》을 발행할데 대하여서와 계응상박사에게 생일 70돐상을 차려주며 그의 과학연구업적을 널리 소개할데 대하여 뜨거운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순간 수행일군들이며 농업과학원의 일군들은 세차게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바다의 영웅으로 불러주시며
주체51(1962)년 2월 중순에 있은 전국수산부문 열성자대회때였다. 이전 청진수산사업소 뜨랄선 선장이였던 김학순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먼바다어장을 개척한 경험과 성과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보수주의와 경험주의, 신비주의를 짓부시고 많은 물고기를 잡은데 대하여 하나하나 이야기하였다.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그의 토론을 들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연단에 선 그를 가리키시며 저 동무들이 먼바다를 개척하느라고 잘 싸웠다고, 정말 용감한 동무들이라고 제일먼저 격려의 박수를 쳐주시였다. 그리고 그가 토론을 마치였을 때에는 당에 무한히 충직하고 당정책관철에서 이악한 그를 미더웁게 바라보시며 또다시 저런 동무가 바로 바다의 영웅이라고 하시며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동해의 한 뜨랄선 선장이 당에서 바라는대로 나라의 수산업발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것이 못내 기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의의 휴식시간에 그를 부르시였다. 그러시고는 동행한 여러 간부들에게 이 동무가 처음으로 먼바다어장을 개척하고 많은 물고기를 잡은 동무라고, 중형뜨랄어업력사에서 있어보지 못한 기록을 세운 동무라고 하시며 그를 내세워주시였다. 그리고 대회가 끝나던 날에는 그에게 로력영웅칭호까지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이뿐만이 아니였다. 그해 우리 나라에서 있은 대규모적인 먼바다물고기잡이의 총지휘선을 김학순이 선장으로 일하는 뜨랄1호선으로 정해주시고 선장의 임무를 그가 맡아하도록 해주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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