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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명 일 화
원아들이 받아안은 빵음식 빛나라 선군혁명천만리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혁명가유자녀학원을 여러곳에 내오고 국가의 부담으로 유자녀들을 훌륭한 혁명인재로 키우고있으며 유자녀들을 당과 국가, 군대의 중요한 초소에 배치하고 그들이 일을 잘하도록 보살펴주고있습니다.》 주체88(1999)년 12월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빵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간절한 소청을 받으시여 지성어린 여러가지 종류의 빵음식을 보아주시였다. 온 한해 현지시찰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뜨거운 마음이 바로 그 빵음식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얼마후 해당 일군들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빵공장에서 만들어 올려온 빵을 보았다고, 빵이 아주 좋다고 치하하시면서 그 빵을 만경대혁명학원을 비롯한 학원원아들에게 보내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아쉽고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이번만은 인민들의 지성을 받아줄것을 말씀올리는 일군에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는 일없다고,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이 맛있게 먹는다면 나는 더 바랄것이 없다고 나직이 말씀하시였다. 하는수없이 일군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르신대로 빵을 혁명학원에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리고 그 정형에 대하여 장군님께 보고드렸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며 오늘 나를 위해주는 인민들의 지성을 받고보니 나를 극진히 사랑해주시던 어머님이 생각나고 우리 어머님이 그토록 위해주시던 혁명가유자녀들이 생각난다고 말씀하시였다. 뜨거운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가루음식은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좋다고, 그래서 내가 빵을 혁명학원 원아들에게 보내주라고 하였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는 혁명가유자녀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자기 자식생각을 잊을 때는 있어도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해서는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2000년대의 첫 새해 명절날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원아들 그리고 조국에 와서 명절을 맞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어린 그 사연깊은 빵음식을 한가득 받아안게 되였다. 사랑의 빵음식을 받아안은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뜨거운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 본 사 기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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