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627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수령결사옹위의 위대한 모습

                                         

항일의 녀성영웅이시며 백두산녀장군이신 김정숙어머님께서 항일혈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을 보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시여 대사하치기전투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습을 빛내이신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그날의 모습은 더더욱 커다란 화폭으로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김일성장군님은 조선의 태양이시며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길에 혁명승리가 있고 혁명전사의 최대의 행복, 최고의 영광이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시였기때문이다.

진정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시여 위대한 수령님을 옹호보위한 수령결사옹위의 최고화신이시였다.

돌이켜보면 걸음걸음 사선의 고비를 넘어야 했던 항일혁명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험한 고비에 드신적은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대사하치기전투처럼 그렇게 아슬아슬한 순간은 없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때를 감회깊이 회고하시며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그날 김정숙이 아니였더라면 큰일이 일어날번 했습니다. 그는 몸으로 나를 막아서며 달려드는 적들을 모조리 쏴갈기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우리 수령님 그리도 못잊어 뜨겁게 회고하시는 대사하치기전투는 참으로 치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하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안도현 대사하치기에 이르러 강을 건느려고 할 때였다.

은밀히 뒤따르던 적들이 산고지의 유리한 지형을 차지하고 불의에 사격을 가해왔다. 놈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오를 친솔하신다는 기미를 채고 미친듯이 발악하였다. 그때 조선인민혁명군의 일부 대원들은 강에 들어서고 일부 대원들은 바지를 걷어올리고있었는데 그대로 강을 건너 개활지대로 달려나간다면 적의 화력에 돌이킬수 없는 손실을 당할수 있었다.

그야말로 생사를 예측할수 없는 매우 불리한 정황이였다.

이 위급한 순간 주변의 지형지물을 순간에 일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에게 고지에로의 반돌격을 명령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고 돌격해나가는 유격대원들의 기세가 어찌나 위압적이였던지 적들은 겁을 먹고 당황하여 갈팡질팡하였으며 정황은 순식간에 급변하였다. 그러나 워낙 악질적인 놈들인지라 적들은 발악적으로 달려들었으며 전투는 시간이 갈수록 치렬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산중턱의 바위우에 올라서시여 전투를 지휘하시였다.

백두의 풀물오른 군복차림으로 적탄이 비발치는 바위우에 거연히 서시여 전투를 진두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님,

그이는 조선혁명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며 민족의 운명이시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불타는 일념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를수록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눈굽이 젖어드시였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님을 결시옹위하여야 한다는 의지가 굳세여지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돌리시였으며 특히 적들의 움직임과 주변을 예리하게 살피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 갈밭에 눈길을 돌리시는 순간이였다. 대여섯놈의 적들이 갈숲에 몸을 숨기고 은밀히 기여들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산중턱을 향해 총구를 쳐들고있었다.

잠시도 지체할수 없는 위기일발의 순간,

《사령관동지!》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다급히 웨치시며 번개같이 몸을 날려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시여 위대한 수령님을 막아서시였다. 그와 동시에 싸창을 드시고 맨앞에서 기여들던 놈을 단방에 쏴갈기시였다.

뒤이어 또 한방의 총성이 울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머님의 어깨너머로 소신 총소리였다.

김정숙어머님의 싸창은 연방 명중탄을 날리였다.

하여 갈밭으로 기여들던 놈들은 모조리 소멸되였으며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고 달려들던 놈들의 기도는 여지없이 파탄되였다.

바위우에 거연히 서시여 전투를 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김정숙어머님의 얼굴로는 뜨거운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내리였다.

이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시여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지 않았더라면 조선혁명은 그대로 영영 주저앉고말았을것이며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했을것이다.

참으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대사하치기전투에서 보여주신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습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심장속에 깊이 아로새겨져있으며 그날에 울리신 총소리는 선군시대 수령결사옹위의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천만군민을 힘차게 부르고있다.

우리의 모든 청년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발휘하신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피줄처럼 이어안고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길에서 살아도 죽어도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결사옹위하는 성새, 방패로, 열혈의 혁명투사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

 

                       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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