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6월 20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혁 명 일 화

 

빛나라 선군혁명천만리 

 

값높은 표창을 안겨주시며

 

오늘 내 조국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청년》이라는 명칭으로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많다.

바로 여기에는 청년들을 시대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미래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자신께서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청년중시사상이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가 늘 말하지만 청년들은 시대의 선구자이며 혁명의 적극적인 담당자입니다.》

주체92(2003)년 7월 어느날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의진발전소(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발전소전경도앞에서 발전소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일군들쪽으로 돌아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계시에 또 하나의 멋쟁이발전소가 일떠선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장자강에 또 하나의 발전소를 일떠세운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아낌없는 치하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광에는 해빛같이 따사롭고 자애로운 미소가 흘러넘치고있었다.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장자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건설하게 될 여러 발전소들의 이름이 복잡하여 혼돈하기쉽다는것을 헤아려보시고 발전소들의 이름에 호수를 달아 복잡성을 피하면서 발전소들의 표상도 명확히 살리도록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이때였다.

도의 청년동맹사업을 책임진 한 일군이 경애하는 장군님께 뜻밖의 엉뚱한 청을 드렸다.

그 엉뚱한 청이란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러해전에 흥주발전소의 이름을 흥주청년발전소로 고쳐주시였는데 의진발전소도 청년발전소로 부르도록 해달라는것이였다. 너무도 뜻밖의 일에 옆에 서있던 수행일군들이 당황해하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무랍없는 청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수행일군들에게 이 동무가 《청년》자를 떼울가봐 그런다고 하시면서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일군의 패기와 정열이 마음에 드시는듯 그의 청을 쾌히 들어주시고나서 도당의 책임일군에게 흥주청년발전소가 먼저 건설되였으므로 이 의진발전소가 다 건설되면 흥주청년2호발전소라고 불러야 합니다. 흥주청년발전소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도안의 청년들이 건설한것처럼 이 발전소도 청년들이 건설하고있으므로 발전소이름에 청년이라는 글자를 넣어 부르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곳 청년돌격대원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선군시대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치고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그 일군은 청년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어려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가슴뜨겁게 받아안으면서 멀지 않아 청년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선군시대의 자랑찬 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오르게 될 발전소의 명칭을 다시금 속으로 불러보았다.

자신께서는 당과 군대와 함께 청년들을 믿고 혁명을 한다고, 혁명에서는 당과 군대와 청년이 기본이라고 하시며 청년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선, 강성대국건설의 돌격선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청년중시사상이 글자마다 뜨겁게 어려있는 그 이름 청년발전소,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표창이면 이보다 더한 표창이 또 어데 있겠는가.

일군은 선군시대에 와서 또다시 새롭게 안겨지는 청년에 대한 깊은 의미를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고 또 우러러 보았다.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 청년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더 많이 솟아올라 빛을 뿌릴 때 내 나라, 내 조국은 더욱 강해질것이며 이 강산은 또한 더욱더 젊어질것이다.

 

 본 사 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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