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미국과 일본의 군사동맹강화책동을 규탄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0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과 일본의 군사동맹강화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미국과 일본이 8일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 중간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와 미국의 세계패권추구를 뒤받침하는것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은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 중간보고서에서 제약없이 군사적진출을 꾀하고 평시에도 전시처럼 군사작전과 전투를 벌리며 미군에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고 미군전투기에 급유를 해주는 등 미군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것을 확언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과 일본의 《평화주의》를 일치시켜 《안보일체화》를 운운한 이번 보고서발표놀음은 제2차 세계대전전 미일야합으로 일본의 패권을 보장해주었던것과 다를바 없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일본은 2013년 10월 미일 외교, 국방장관회담에 이어 이번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협상과정에서도 선제공격의사를 밝힌바 있다고 폭로하였다.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과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 미국과 일본의 군사동맹의 주대상지가 조선반도라고 밝혔다.
회견문은 미국의 패권강화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저지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