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
(도꾜 10월 11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4돐에 즈음하여 리영수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회장이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주체69(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조국통일의 가장 정당한 방도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천명하신데 대해 지적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하여 수십년동안이나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조선의 구체적실정을 반영하여 온 민족의 의사와 요구, 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공명정대하게 통일을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통일방도이며 통일국가건설의 진로까지 밝힌 휘황한 설계도로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선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를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민족은 통일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고 언명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이끌어오신 통일위업은 또 한분의 백두산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는 김정은원수님을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김일성대원수님의 유산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실현된 조선민족의 통일시대를 기어이 열어나가기 위해 모든 지혜와 정열을 바쳐 싸워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