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미제의 불순한 움직임을 규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제의 불순한 움직임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이날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과 일본의 외교, 군부관료들이 남조선관료들에게 《미일방위협력지침》의 개정과 관련한 중간보고안을 설명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것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확대, 강화하며 이를 통해 일본을 내세워 미국의 세계패권야망을 뒤받침하게 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미일방위협력지침》의 개정내용을 남조선《정부》가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기 위한것으로서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3각군사동맹의 조작을 위해 미국이 남조선에 고고도요격미싸일을 배치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북에 대한 선제공격을 담보하고 포위망을 2중3중으로 강화함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게 된다고 단죄하였다.

미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계속 행사하려는것 역시 3각군사동맹조작과 통합지휘통제체계구축을 위한 미국의 리해관계에 따른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단체는 미국이 이 모든 움직임을 중지하고 조선반도비핵화와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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