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므니아정계인사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0. 4선언발표 7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4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한생의 념원이였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숙원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34년전 가장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안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모든 노력을 다 하시였다.
올해는 조선의 북남사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발표된지 7돐이 되는 해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할것을 천명한 6. 15공동선언의 근본원칙을 다시금 확인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실천적인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10. 4선언발표는 조선민족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는 남조선당국이 북과 남사이에 합의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정신에서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