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리행할것을 주장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10. 4선언발표 7돐에 즈음하여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3일 인천에서 기념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10. 4선언발표 7돐을 맞으며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남북문제해결은 남의 일도, 국제사회가 대신해줄 일도 아니라고 말하였다.
지금은 말로만 하는 신뢰가 아니라 책임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이며 그것은 남북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리행해나가려는 태도로부터 시작된다고 주장하였다.
더이상 통일을 늦출수 없다는 각오를 안고 8. 15해방 70돐과 6. 15공동선언발표 15돐이 되는 다음해를 제2의 6. 15시대를 여는 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대<정부>호소문》을 통해 10. 4선언에는 남과 북이 진정으로 평화롭고 번영하는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각계의 념원과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과업과 방도들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그 리행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