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들 10. 4선언발표 7돐을 기념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10. 4선언발표 7돐에 즈음하여 4일 재미동포들이 미국의 로스안젤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를 비롯한 동포단체성원들과 재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10. 4선언발표 7돐을 맞으며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발언자들은 10. 4선언의 채택으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기운이 고조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10. 4선언이 리행되였더라면 통일의 길이 열렸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민족이 분렬된지 70년이 되여온다고 하면서 제2의 6. 15통일시대를 열어 하루빨리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동포들모두가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