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대한 기만의 극치-미국의 비핵화타령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앞으로 30년동안 핵무기현대화에 1조US$를 투자하려 하고있다.

현재 핵무기개발 및 원자연구비로 년간 100억US$를 지출하고있다.

이로써 미국의 현집권자가 제창한 《핵무기없는 세계》타령의 기만성이 세계앞에 또다시 여실히 드러났다.

오바마는 2008년 대통령선거시 《핵무기없는 세계》를 공약하였으며 2013년 베를린행각때에는 세계의 전략핵무기수를 3분의 1로 줄일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비핵화의 간판밑에 핵무기개발과 현대화를 더욱 다그치고있다.

올해에 1950년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자금을 핵무기의 연구, 개발, 시험생산에 할당하였으며 앞으로 10년간 3 550억US$를 들여 핵탄두를 현대화하려 하고있다. 2020년이후 여러 무기체계를 교체하는 경우 그 액수가 더욱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뉴멕시코주의 로스 알라모스와 싼디아에 새로운 무기용플루토니움생산기지와 핵시험장을 세웠으며 테네시주의 새로운 시설에서는 우라니움농축을 시작하였다.

이미 온 지구를 황페화하고도 남을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미국이 그 현대화에 힘을 넣고있는것은 인류의 생존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다.

미국이 아무리 《핵무기없는 세계》를 떠들어도 핵무기개발, 생산 및 배비로 세계를 핵위협에 몰아넣고있는 장본인, 주범으로서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미국은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핵무기를 제작하여 유일하게 사용한 세계최대의 핵범죄국이며 핵무기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핵위협국이다.

미국의 핵정책으로 국제무대에서 핵무기개발, 생산경쟁이 초래되였으며 군비경쟁이 증대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미행정부가 또다시 핵무기현대화와 설비증강, 새로운 운반수단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것은 세계적으로 또다시 새로운 군비경쟁과 핵무기증강을 불러오는 극히 엄중한 특대형범죄이다.

세계최대의 핵무기생산 및 보유국인 미국이 《핵무기없는 세계》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세계여론을 오도하려는 기만의 극치이다.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미국의 비핵화이다.

미국이 핵무기를 완전히 없애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려는 기도를 버려야만 세계가 평온해질수 있다.

미국이 핵무기로 위협공갈하는 이상 그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이 더욱 강화되리라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리치이다.

미국의 비핵화가 실현되기 전에 세계의 비핵화에 대해 생각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유일한 핵전범자, 핵무기를 제일먼저 만들고 가장 많이 가지고있는 악의 제국인 미국이 비핵화와 핵전파방지를 요란스럽게 떠드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는 정치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핵무기현대화를 계속 추구하는 한 세계의 비핵화는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을것이다.

되돌이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