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비아정계인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 바뜨리츠 미요비츠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198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그 상세한 내용에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과 남은 6. 15공동선언에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그것은 전체 조선인민은 물론 국제사회의 일치한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북남관계를 정상적인 궤도우에 올려세우고 전쟁위험을 가시며 자주통일과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실천적인 방도는 북과 남이 지난 시기 합의한 공동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가는데 있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호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