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동포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10. 4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주장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4돐과 10. 4선언발표 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9월 30일 중국 심양에서 연구발표회를 진행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대표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은복의장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랑독하였다.
최수봉부의장은 발언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드팀없는 통일의지에 의해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10. 4선언은 6. 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강령으로서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의사가 반영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이미 실천적으로 립증되였다고 하면서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이라면 통일대강을 지지하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재중조선인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방안과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민족끼리 기치밑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해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