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조건에 비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불순한 음모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괴뢰패당이 미국상전과의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통해 조건에 기초하여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환하는데 합의하였다.

그 조건에 대해 남조선의 한 방송은 당국이 《킬 체인》과 남조선식의 미싸일방위체계를 갖추어야 전환이 가능하다고 보고있다고 밝혔다.

괴뢰패당이 이러한 조건을 들고나온데는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려는 불순한 기도가 숨어있다.

《킬 체인》으로 말하면 상대측의 미싸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종류와 위치를 식별한 뒤 타격여부를 결정하고 공격을 개시하는 선제공격체계로서 여기에 감시, 정찰위성을 비롯한 각종 위성들과 정찰기, 미싸일 등이 속하게 된다고 한다.

이와 류사한 괴뢰들식의 미싸일방위체계도 《미싸일방어》의 간판아래 공화국의 주요요충지들을 미싸일로 정밀타격하기 위한 공격체계이다.

이를 위해 괴뢰군에 미싸일사령부를 새로 내오고 새로운 탄도미싸일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문제는 이것들이 능동적억제전략에서 근간을 이루고있다는것이다.

2010년에 내놓은 이 전략은 그 누구의 핵사용과 미싸일발사 및 전쟁징후가 포착되면 선제공격을 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이를 통해 괴뢰들은 지난 시기 명색상으로나마 내들었던 《방어전략》의 간판마저 집어던지고 군사정책을 선제공격으로 공식화하였다.

당시 괴뢰군관계자도 능동적억제전략에 선제타격개념이 들어있다고 내놓고 떠벌인바 있다.

이 위험천만한 전략수행을 위해 괴뢰패당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선제공격체계들을 갖추는것을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조건으로 들고나온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괴뢰패당은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지 않고 남조선을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로 남아있게 하려고 꾀하고있다.

괴뢰들식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실지에 있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종속된다는것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지난해 청와대 안보실장이였던 김장수가 미국행각때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와 련동되는것은 당연하다고 줴친 사실에서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최근 괴뢰패당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서 핵심으로 되고있는 고고도요격미싸일의 남조선배치에 적극 협력해나서고있는것도 여기에 뿌리를 두고있다.

얼마전 김관진이 상전을 찾아가 고고도요격미싸일의 남조선배치문제를 론의한것은 그 하나이다.

《킬 체인》도 그 핵심은 미국제 순항미싸일이라고 한다.

괴뢰패당이 갖추려 하고있는 그 모든 선제공격체계들은 리용분야에서도 미국의 뒤받침을 전제로 하고있다.

괴뢰군이 지휘권과 관련한 정보수집과 지휘통제, 정밀타격 등의 령역에서 미군에 철저히 의존하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져있다.

얼마전 한 군관계자가 밝힌데 의하면 괴뢰군은 미국과의 《련합군사령부》라는 정보공유의 수단이 없어지는 경우 하루밤사이에 공화국과 관련한 정보를 장악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고 한다.

외신들까지도 미싸일방위체계나 《킬 체인》을 두고 사용의 전제인 공화국의 군사적움직임과 관련한 정보획득은 물론 그 리용에서의 기술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전적으로 미국에 의존하지 않으면 모두 파철에 불과하다고 조소하고있다.

결국 이 선제공격수단들을 갖추는것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위한 조건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에 대한 종속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만을 빚어내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남조선언론들이 미싸일방위체계와 《킬 체인》을 갖추는 시기는 2020년대 초반이지만 구체적날자는 정할수 없기때문에 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못박지 말자는것이라고 밝힌 사실도 스쳐지날수 없다.

이 모든 사실은 괴뢰패당이야말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천하의 역적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은 이 모든것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민족의 분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동족대결,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나는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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