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로 들끓게 한 조선 녀자축구선수들의 승전소식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 준결승경기에서 남조선팀을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각지는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력기와 체조, 레스링, 사격선수들의 우승소식에 접하여 흥분과 감격속에 녀자축구 준결승소식까지 전해들은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마음은 끝없이 격동되여있다.

거리와 일터, 아빠트와 공공장소 여기저기에서 그들은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친 희열과 랑만을 안고 친구들, 동료들과 함께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에 대한 자랑을 한껏 터치며 승전의 기쁨을 나누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민 한정남은 요즘 날마다 전해지는 우리 선수들의 승전소식에 기분이 정말 상쾌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또다시 녀자축구선수들이 남조선팀을 이기고 결승경기에 올라가게 되였다니 그 기쁨은 무엇이라고 표현할지 모르겠다. 평시에 꾸준히 련마하여온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을 안아주고싶다.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선군조선의 영예를 떨치고있는 녀자축구선수들의 경기성과는 공장의 로동계급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작업반장 송경희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승전소식을 듣고 우리 직장의 종업원들은 환성을 올렸다. 정말 같은 녀성으로서 긍지를 가진다. 조국을 위해 헌신의 땀을 흘리고있는 선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 많은 천을 짜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겠다.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사는 김룡호는 멋진 축구기술로 상대방을 납작하게 만든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정말 장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진행될 결승경기에서도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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