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축구전문가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조선녀자팀의 우승을 확신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축구전문가인 교수 박사 리동규는 조선녀자축구팀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낼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리동규교수는 29일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 준결승경기에서 조선팀이 남조선팀을 2:1로 이긴후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대회시작전부터 여러 나라 축구전문가들은 우리 녀자축구팀을 이번 대회 우승후보팀으로 당당히 꼽았다.

지난해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와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련이어 1등을 한 전적과 이번 팀에 라은심, 김은주, 허은별 등 세계축구계에 알려진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이 망라되여있는데 대한 응당한 평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은 앞서 있은 조별련맹전과 준준결승경기들에서 단 한개의 실점도 없이 11개의 득점을 함으로써 강팀으로서의 실력을 잘 보여주었다.

남조선팀과의 4강전에서 기록한 두꼴만 놓고 보아도 팀의 째인 공격력과 선수들의 높은 기술수준을 엿볼수 있다.

10월 1일 일본팀과의 결승경기가 매우 치렬하게 벌어질것으로 예상된다.

8년전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때에도 일본팀과 결승경기에서 맞다들었던바 있다. 당시 우리 팀은 일본팀을 4:2(전후반전 및 연장전 0:0, 11m차기)로 이기고 제14차 대회에 이어 2련승을 이룩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지금까지의 경기들에서 보여준것처럼 완강한 투지와 높은 집단력을 발휘하고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려나간다면 능히 상대팀을 누르고 우승할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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