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대학생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 확대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대학생들의 투쟁이 계속 확대되고있다.
대학생들의 《세월》호 국민간담회투쟁이 리화녀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에 이어 26일 성균관대학교에서도 벌어졌다.
간담회에서 유가족들을 대표하여 발언한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언론에서 유가족들이 생각하고 바라는것들이 보도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유가족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특별법을 원하고있지만 정치권은 이에 대해 《안된다.》는 말만 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이어 발언한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은 《세월》호문제가 명백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세월》호참사가 또다시 발생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세월》호문제는 유가족들만이 아닌 전국민이 함께 떨쳐나서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참사의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