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다양해지는 경제무역협력관계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에 진행된 제10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9. 22 - 9. 25)는 조선의 경제발전과 함께 여러 나라와 지역들과의 다양해지는 경제무역협력관계를 잘 보여주었다.
이번 전람회에는 지난 시기에 비해 참가한 나라수와 회사수, 제품의 종류와 가지수가 비할바없이 늘어났다.
전람회장에서 기자는 로씨야연해변강수출발전쎈터의 드미뜨리 자이쩨브의 소감을 들었다.
그는 쎈터에서 전람회에 3개의 회사가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에서 진행되는 이런 큰 국제상품전람회에 처음 와보았는데 정말 감흥이 크다. 많은것을 보고 느끼였다. 특히 조선의 경제적잠재력이 매우 크며 경제가 활성화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돌아가면 동료들과 기업가들 그리고 변강정부에 말하여 조선기업들과 앞으로 경제관계뿐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
우리 로씨야가 앞으로 조선의 믿음직한 경제무역협력대상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기자는 커피제품을 출품한 싱가포르 팬 시스텀즈회사 업무원 에드원 리와도 이야기하였다.
에드원 리는 조선에 여러번 와보았으나 상품전람회에 참가하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람회의 마지막 날 상당히 조용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구매자들로 흥성일줄은 생각지 못했다. 이것만 보아도 조선의 경제발전모습을 그려볼수 있다.
10년전에 비해 많이 변하고 경제무역협력관계가 다양해졌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조선이 가까운 앞날에 경제성장을 이루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이런 전람회에 계속 참가하기를 희망한다.
꾸바, 말레이시아의 기업가들도 전람회에 참가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과 경제무역협력사업을 적극화해나갈 의향을 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