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들 《세월》호참사 특별법제정을 요구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뉴욕, 로스안젤스, 워싱톤, 버지니아주에서 모여온 재미동포들이 21일 뉴욕에서 《세월》호참사 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는 공동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남조선집권자가 《세월》호참사과정에서 총체적무능함을 드러내고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고 비난하였다.
수백명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현 집권자에게 있다고 강조하였다.
희생자가족들과 남조선 각계층 민중, 재미동포들은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가 이루어질수 있는 특별법제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
유엔본부주변까지 시위를 벌린 그들은 그곳에서 또다시 집회를 가지고 《세월》호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에 나설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