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민주청년련맹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민주청년련맹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가 5일과 6일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과 조선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대표단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청년조직대표단 및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토론자들은 날로 악화되는 조선반도정세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며 조선반도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국제적련대성활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 부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사회주의보루로 일떠세우시고 강성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으신 걸출한 수령들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네팔청년련맹 위원장과 총서기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방글라데슈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해마다 벌리고있는 북침전쟁연습은 사회주의조선을 기어이 압살하기 위한 야망의 발현이라고 폭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과 공명정대한 제안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세계민주청년련맹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
단호하고 실제적인 대응행동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건설하려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성명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