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이은 우승소식에 조선의 각계가 들썩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아시아와 세계체육무대들에서 련이어 성과를 올리는 조선선수들의 우승소식에 조국의 각계층 인민들의 마음은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부원 김광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얼마전 우리 종합대학의 양경일선수가 2014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공화국창건기념일(9. 9. )을 맞는 인민들을 기쁘게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의 미더운 청소년축구선수들이 2014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같은 날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엄윤철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력기강자로서의 자기의 당당한 모습을 세계앞에 과시하였다.
우리 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모두는 지금 련이은 금메달 쟁취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체육인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직장장 현남은 청소년축구선수들의 우승소식과 엄윤철, 김은국선수들의 세계신기록수립소식에 온 기업소가 들끓고있다고 하면서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바로 이것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기상이다, 우리 기업소 로동계급도 그들의 성과에 고무되여 전력증산을 위한 힘찬 돌격전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고 그는 힘주어 말하였다.
사자봉체육단 감독 장천봉은 엄지손가락을 쳐들며 이렇게 말하였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이 시작부터 본때를 보인다.
20일에는 엄윤철선수가, 21일에는 김은국선수가 아시아와 세계력기계를 련속 뒤흔들었다.
남녀축구선수들은 단 한알의 실점도 없이 전승의 성적으로 조별련맹전을 마치고 다음단계경기에 진출하였다.
우리 선수들도 그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나라의 겨울철체육종목을 한단계 끌어올릴 마음으로 낮에 밤을 이어 맹훈련을 하고있다.
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연구사 김성일은 요즘 텔레비죤방송으로 체육소식을 시청할때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고 연구사업으로 쌓였던 스트레스가 말끔히 가셔진다, 강성국가건설에 앞장선 체육인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웃으면서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