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주권을 외세에 내맡긴 배족행위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가 일정에 오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괴뢰들이 재연기를 애걸하는 망동을 계속 부리고있다.
최근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에 관한 회의에서와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의 미국행각에서 주요하게 상정된것이 바로 재연기문제이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는 리승만역도가 지난 조선전쟁때 미국상전에게 괴뢰군통수권을 통채로 넘겨버린것을 되찾는 문제로서 남조선인민들은 그의 반환을 위하여 오랜 기간 투쟁하여 2012년 4월까지 돌려받도록 하였다. 리명박역도의 반역적망동으로 그 시기가 2015년으로 연기되였으나 현 괴뢰정부는 그것도 부족하여 2020년이후를 내다보고있다.
괴뢰들은 전환시기에 대해 《북의 핵과 미싸일을 조기에 식별, 탐지, 타격하는 대응전력체계를 갖춘후 전환되여야 한다.》, 《한국형탄도미싸일요격체계가 구축되는 2020년에 가서야 가능하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재연기놀음은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도 다 줴버린 추악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려는 극악무도한 반역적추태이다.
또한 미국이 남조선을 영구강점하고 제 마음대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를수 있게 내맡김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군비경쟁을 촉진시키는 극히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군사주권의 핵심인 전시작전통제권을 통채로 외국군대에 내여 맡긴 남조선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그의 근본적인 해결을 조건으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추진하겠다는것은 사실상 돌려받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외신들은 괴뢰들이 미군으로부터 작전지휘권을 넘겨받는것을 미루고있는 주요원인은 지휘권과 관련한 정보수집과 지휘통제 등의 령역에서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날수 없기때문이라고 평하고있다.
현재 괴뢰들은 모든 군사전략정보와 전술정보의 70%를 의연 남조선강점 미군에 의존하고있으며 대부분의 무기는 모두 미국이 제공하고있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재연기책동이야말로 꼬물만한 자주의식도 없으며 외세에게 명줄을 건 가련하기 짝이 없는 식민지하수인의 몰골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재연기책동을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존엄을 걸고 그것을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