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교원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교원들이 13일 서울에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국민들이 원하는것은 오직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이라고 주장하였다.
수많은 아이들을 수장시킨 참사가 왜 일어났고 왜 구조하지 않았으며 왜 진실을 밝히지 않는가를 명백히 해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히려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린 교원들이 탄압당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는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고 책임자가 처벌받을 때까지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집권자가 《세월》호참사의 책임을 회피하고있으며 정치권은 특별법제정을 정치적흥정대상으로 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세월》호침몰사고 희생자, 실종자들을 추모하는 의식을 가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