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반대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6일 서울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반대하는 평화집회들을 가지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이날 국방부에서 남조선과 미국사이 고위급회의가 진행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완료될 때까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무기한 연기하는 문제를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당국이 전환시기의 무기한 연기를 반대하는 립장을 명백히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인 고고도요격미싸일이 남조선에 배치되면 남조선이 이 체계에 의한 작전의 전초기지가 되여 동북아시아의 갈등만 고조시키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게 하는것이 남조선과 미국, 일본사이 량해각서형태로 체결하게 될 군사협정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이 체결되면 남조선과 일본사이 군사적관계가 정보, 작전, 군수분야에로 확대되여 사실상 3각군사동맹을 형성하게 된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미국에 이어 일본에도 군사적으로 종속되게 하는 협정체결책동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