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조선인총련합회 남조선당국이 동족대결정책들을 철회할것을 요구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4일 《남조선당국은 반민족적인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당국이 《신뢰조성》이니, 《관계개선》이니 하고 떠드는가 하면 북남고위급접촉의 재개를 운운하며 마치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민족을 우롱하고 세상을 기만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남조선에서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과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비롯한 적대행위와 북침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의 위선과 기만이 극도에 이르고있음을 보여줄뿐이라고 비난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직접 조직하고 뒤에서 적극 부추기며 《탈북자》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을 내모는것으로도 부족하여 미국의 악질적인 종교단체들까지 끌어들이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엄중한 적대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민족사적흐름에 합류할 용의가 있는가 아니면 그에 역행하여 대결의 악순환을 그대로 지속시키겠는가 하는 시대와 겨레의 엄숙한 물음에 정식으로 자기의 속내를 명백히 밝힐것을 요구하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당국이 불신과 대결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고 이제라도 동족대결정책들을 철회하며 진심으로 성근한 립장과 자세에서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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