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구호나무는 귀중한 재부
(베이징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의 《환구시보》 9일부가 《구호나무는 조선혁명의 귀중한 재부》라는 제목으로 평양주재 본사특파기자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구호나무는 항일혁명투쟁시기 투사들이 남긴 유물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깊은 수림속의 나무들에 껍질을 벗겨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끝까지 싸우도록 고무격려하는 글들을 썼다.
오늘날 이 구호나무들은 독특한 력사적의의로 하여 조선혁명력사의 증견자, 사상교양의 중요구성부분으로서 조선에서 혁명의 귀중한 재부로 되고있다.
신문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구호나무들의 영구보존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조선의 수많은 곳들에서 구호나무들이 발견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항일혁명전쟁이 오래전에 끝났지만 나무에 씌여져있는 구호와 그 나무자체는 조선민족이 단결된 힘으로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워 나라의 해방을 이룩한 력사를 증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이 구호나무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 연구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는데 대하여서와 자기의 생명까지 서슴없이 바쳐 혁명의 만년재보들을 구원한 무재봉영웅전사들의 위훈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