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5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진실한 생활속에 문학이 있고 예술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진실한 생활속에서만 창조될수 있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문학과 예술은 인간과 그 생활을 묘사대상으로 하는 사회적의식의 한 형태이다. 인간과 그 생활에 대한 형상적화폭을 통하여 의의있는 인간문제, 사회적문제를 밝혀냄으로써 사람들에게 생활의 진리를 가르쳐주고 그들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문학예술의 참다운 가치가 있고 생명력이 있다. 모든 문학예술작품의 시작점과 종착점은 어디까지나 인간생활이다.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의 진실성은 곧 산 인간의 모습을 어떻게 형상하는가 하는데 있으며 이것은 창작가들이 현실에 대한 연구를 얼마나 많이 하였는가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

들끓는 현실은 창작의 토양이며 창조적재능을 꽃피울수 있는 활무대이다. 아무리 재능과 능력이 있는 창작가라고 하여도 탁상문학, 취재문학을 하여서는 근로하는 인민들의 랑만적이며 전투적인 생활, 산 인간들의 모습을 진실하게 그려낼수 없으며 이런 작품은 백건, 천건이 나온다고 하여도 인식교양적가치를 잃은 불량품으로밖에 될수 없다. 현실을 떠난 그 어떤 매력있는 형상, 생활을 외면한 명작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던 나날에 창조에 도움을 주는 진실한 허구와 환상은 생활속에서만 생겨날수 있다고 하시면서 작가들은 늘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야 새롭고 의의있는 주제를 찾아낼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창작가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야 약동하는 현실을 똑똑히 느낄수 있고 우리 시대 인간들의 참다운 모습을 볼수 있으며 그속에서 의의있는 종자를 찾아내고 그것을 꽃피워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적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할수 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서정시 《나의 조국》, 《어머니》,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내 나라의 푸른하늘》 등이 그렇게 창작되였고 예술영화 《꽃피는 마을》, 《이 세상 끝까지》, 《보증》, 《도라지꽃》, 《생의 흔적》 등 현실주제영화들의 명화면, 명대사들도 작가들의 실생활체험과정에 창작된 결과물이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하여주신 독연 《소원》의 창작과정은 창작가들이 들끓는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면서 창작활동을 벌릴 때만이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훌륭한 작품이 나올수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독연 《소원》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희천돌격대, 희천전선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신 근위부대의 군인들과 가족들의 생활에서 실재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창작형상한 작품으로서 가족사진이라는 자그마한 세부로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결속된 우리 사회의 진면모를 생동하게 투시해볼수 있게 하는 훌륭한 작품이다. 희천발전소건설의 완공을 앞당기려는 전인민적지향을 바탕으로 하여 시대의 본질, 우리 생활의 본질을 훌륭히 밝혀낸 독연 《소원》, 이 작품의 창작과정은 의의있는 종자, 시대의 명작은 책상우에서가 아니라 들끓는 현실속에서 창조될수 있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의 정당성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보람찬 오늘의 현실에는 작가들을 끝없이 흥분시키며 창조적령감의 세계에로 이끌어주는 가치있는 종자가 수없이 많다. 이 벅찬 현실을 생동한 화폭으로 그려냄으로써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할 중대한 과업이 창작가, 예술인들앞에 나서고있다.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장군님의 명언을 심장깊이 새기고 경직된 사고, 수박겉핥기식현실체험의 낡은 틀을 대담하게 마스고 배낭을 메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언제나 인민과 함께 살고 인민의 목소리로 오늘의 위대한 시대를 노래하는 참다운 문예전사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오 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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