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4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사람들의 사상과 심장을 움직이는 예술은
세계를 변혁하는 혁명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문학예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심오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사람들은 혁명투쟁을 통하여 세계를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변혁하게 된다. 바로 그러한 혁명투쟁이 일어나고 발전하자면 무엇보다 사람들의 사상과 정신부터 혁명적인것으로 무장되고 앙양되여야 한다.
혁명적문학예술작품들은 인간의 운명문제에서 가장 본질적인 내용을 이루는 자주적운명개척의 진리를 밝혀주고 그 정서적감화력으로 사람들을 혁명투쟁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다. 정치사상교양적기능, 생활인식적기능, 문화정서교양적기능에 있어서 다른 사회적의식형태들에 비할바 없이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사람들의 세계관형성에 적극 이바지하는것으로 하여 문학예술은 혁명하는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정신적재보로 되는것이다.
어느 나라나 민족이라 할것없이 력사적변혁과 발전이 이룩될 때에는 반드시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이 태여나 인민대중의 투쟁을 선도하는 기치로 되였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력사의 반동들은 례외없이 혁명적문학예술을 가장 무서운 공포심을 가지고 대하여왔으며 그 창작과 전파를 막기 위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군사력이나 경제력은 수자와 단위기호로 잴수도 평가할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과 넋을 틀어잡는 혁명적문학예술의 생활력은 잴수도 상상할수도 없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피바다》초연무대로 만강인민들을 각성시키고 혁명의 길로 불러일으킨 력사적사실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혁명적인 노래는 총칼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도 적의 심장을 꿰뚫을수 있다는것은 항일혁명시기의 문학예술활동을 통하여 우리가 도달한 진리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일찍부터 문학예술부문에 대한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정치사상적대결전을 벌리는데서 우리의 문학예술이 강위력한 사상정신적보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탁월한 령도아래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을 철저히 고수하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다그치는데 눈부신 기여를 하여온 우리의 문학예술은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날 그 중요성과 의의가 더욱 높은 경지에서 부각되고있다.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문을 이루는 문학예술이 도달해야 할 목표와 과업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훌륭하게 구현한 모란봉악단공연이 발휘하고있는 거대한 감화력은 선군시대 문학예술이 낳은 귀중한 결실이다.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에 담겨진 깊은 뜻을 심장에 새기고 혁명적인 문학예술창작과 공연활동으로 혁명의 년대마다 시대를 격동시켜온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여 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고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우리 식의 건전하고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을 왕성하게 창작함으로써 최후승리를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할것이다.
리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