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3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일심단결이자 강한 혁명적규률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통일단결이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사상적전일체로,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사람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면 강한 혁명적규률에 기초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적규률은 사회정치적집단의 가장 공고한 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초석이다. 물론 사회정치적집단의 매 성원들의 사상적준비정도와 수양정도는 하나와 같지 않다. 그러나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저마끔 제 생각을 앞세우고 제멋대로 움직인다면 집단자체가 유지될수 없고 자기의 위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제도와 질서가 없고 규률이 없는 컴컴한 곳에서는 반드시 《도깨비》가 장난하는 법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개인의 운명과 집단의 운명, 집단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이 하나로 통일되여있는 사회정치적집단에서 혁명적규률이자 곧 단결이다.

우리의 혁명적규률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천백배로 다지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강철같은 규률이다.

지난 세기에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대두한 현대수정주의자들은 당안에 중앙집권적규률을 세우지 않음으로써 당을 조직적으로 약화시켰다. 로동계급의 당의 사상적전일성을 부인하고 사상의 《자유》를 허용함으로써 당안에서 분파활동을 조장시키고 당과 인민을 사상적으로 와해변질시켰다. 결국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허물어지고 우연분자, 정치적사기군들에 의하여 당이 롱락당하게 되였으며 외부세력이 당안에 반대파세력을 부식시켜 당의 지도부를 뒤집어엎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였다.

수령의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옹위하지 못하면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확고히 보장할수 없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이 《개인미신》을 없앤다는 구실밑에 사회주의위업에 커다란 업적을 쌓아올린 수령을 공격해나선것은 바로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파괴하자는것이였다.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은 로동계급의 당이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지 못하면 통일단결의 기초가 흔들리게 되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적규률을 강화해나갈 때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가 확고히 보장되고 온 사회에 일심단결의 대풍모가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된다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보여주는 귀중한 경험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제때에 정확히 당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 당에서 일단 결론한 문제에 대해서는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즉시에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기풍, 이 원칙적립장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혁명대오의 전투적면모이며 그 과정에 백배천배로 다져지는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이후 힘있게 벌어지는 사상전의 불도가니속에서 우리의 혁명적규률은 더욱 강화되고있다.

《일심단결이자 강한 혁명적규률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을 영원한 좌우명으로 틀어쥐고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김 성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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