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3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핵이고 최대의 애국애민이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는 투쟁이다.

수령이 없는 혁명의 승리를 생각한다는것은 태양이 없는 꽃을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수령의 사상리론은 인민대중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고 수령의 현명한 령도는 혁명을 승리에로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수령의 고매한 인덕은 천만군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 단결의 근본원천이다. 수령결사옹위를 떠나서 혁명가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그 어떤 삶의 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김혁, 차광수, 김책동지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충신의 전형으로 빛나고있는 투사들의 값높은 삶은 수령결사옹위로 수놓아져있다. 수령이 있고서야 혁명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진리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준데 이들의 빛나는 생의 진가가 있는것이다. 이런 혁명가들이 한몸그대로 육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였기에 우리 혁명이 백승의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란 령도자의 안녕과 절대적인 권위를 견결히 옹호보위한다는것이며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한다는것이다.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권위를 위함이라면 칼날우에라도 서슴없이 올라서는 견결성,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의 정신이 혁명대오에 꽉 들어찰 때 혁명이 승승장구하게 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하시여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 혁명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탁월한 령도력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도 뚫고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며 대해같은 포옹력으로 천만군민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모든 운명을 맡기고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일념만이 차넘치고있다. 세상천지가 열백번 바뀐다 하여도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핵이다.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사상정신적핵이 어떤것인가에 따라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 충신과 배신이 갈라지게 된다. 혁명가의 진가는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핵이 얼마나 숭고하고 공고한가 하는데 있다.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핵은 견결한 수뇌부옹위정신이다. 단두대우에서 수령만세를 높이 부르는 고결한 혁명절개도, 온갖 불건전한 사상요소들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지켜싸우는 투쟁정신도 혁명적수령관을 초석으로 하여 발휘되는것이다. 때문에 참다운 혁명가들은 수령결사옹위의 길에 바쳐진 삶을 가장 고귀한것으로 여기면서 매 순간순간을 수령결사옹위로 수놓아가는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깊이 간직하고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 위기일발의 순간에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굳건히 보위한 새 세대 보안원, 타래치는 불길속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보위한 유명무명의 전사들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대오에서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순간을 살아도 자기 령도자를 위하여 살고 한생을 바쳐도 령도자의 안녕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굳건하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최대의 애국애민이다.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며 모든 행복의 상징이다.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약소민족도 강대한 인민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수 있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수령을 옹위하는것은 나라를 보위하는것으로 되며 인민의 운명을 지키는것으로 된다.

우리 혁명에서 배출되고있는 애국애민의 투사들은 례외없이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선에 선 혁명가들이다. 이들속에는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군인들도 있고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 당의 로선과 정책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건설자들도 있으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 맡은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선군시대의 공로자들도 있다. 초소와 직무는 서로 다르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신념은 오직 하나 령도자의 안녕과 권위를 보위하여야 조국이 번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앞당겨진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곧 수령사수전, 수령옹위전으로 되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도 풍요한 작황을 기어이 마련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드릴 불타는 소원이 간직되여있고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도 많은 물고기를 잡아 인민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할 충정의 맹세가 고동치고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만을 바라며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꽃피워나가는 우리 조국이야말로 수령결사옹위의 성새, 방패를 이룬 철벽의 나라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핵이 있고 최대의 애국애민이 있다는 명언의 참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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