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6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ㅡ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5돐을 맞으며 ㅡ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당이자 군대, 군대이자 당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군대로서 조선로동당의 기발, 붉은 기발을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직 당과 군대가 혼연일체를 이룰 때에만 전당, 전군, 전민을 하나와 같이 움직일수 있다고, 혁명적당은 군대가 총대로 보위해주어야 그 불패성이 담보되며 혁명군대는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고 당이 군중을 조직동원해주어야 무적의 힘을 발휘할수 있다고, 당과 군대가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원쑤와도 싸워이길수 있으며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이자 군대이고 군대이자 당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이자 군대, 군대이자 당!

이 귀중한 말씀을 다시금 새기며 일군들은 선군위업의 불패성이자 곧 당의 불패성이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군대이자 당이라는 혁명원리에 기초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령장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이런 고귀한 지침이 있어 우리 당은 선군사상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의 기초로 삼고 투쟁함으로써 우리 시대 혁명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당으로서의 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출수 있게 되였으며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백전백승하는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추호도 양보할수 없는 원칙

 

1990년대 초엽의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로동계급의 당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이 변화되는것만큼 그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혁명적원칙, 로동계급적선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원칙을 추호의 양보도 없이 견지해나가시려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숭엄한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사회주의의 근본리념과 요구는 달라질수 없다고,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투쟁에서 혁명적원칙을 버리는것은 곧 투항과 변절을 의미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는것은 우리의 신념이고 결심인것만큼 사상에서도 경제에서도 철두철미 우리 식대로 해나가야 한다고, 일심단결의 위력, 정치사상적위력을 발동하고 우리 제도의 우월성, 자체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것이 우리 식이고 주체식이며 자신의 정치방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주체의 사회주의를 지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것은 추호도 양보할수 없는 우리의 원칙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을 혁명적원칙성에서 절대로 양보를 모르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선군조선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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