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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7(2008)년 10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인민의 충복으로 키우시던 나날에
드팀없는 각오와 의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내가 순간의 휴식도 없이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며 현지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있다고 하면서 나의 건강에 대하여 걱정하고있는데 나는 그렇게 하고있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긍지로 여기고있다고,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한몸을 깡그리 다 바쳐 일하려는것이 나의 드팀없는 각오이며 의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숭엄한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나는 앞으로도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우리 인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하여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시찰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를 계속 하려고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이의 눈빛에서는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실 위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의 열도가 그대로 뿜어져나오는것만 같았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에 깊은 감동을 금치 못하며 인민의 충복답게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더 잘 받들어가리라는 결의로 심장을 불태웠다.
혁명승리의 중요한 요인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 성실히 일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문제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걸린 고리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것은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당의 요구를 놓고보아도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사업에서 순간도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도 있는데 민심을 얻으면 나라의 모든 일이 잘되여나간다고, 그러므로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민심을 얻는 사업을 절대로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광범한 인민대중을 혁명의 편에 묶어세우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발양시켜야 하며 인민생활문제에 늘 관심을 돌리고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민심을 얻는것이 혁명승리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가르치심, 그것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삶의 좌우명으로, 투쟁과 전진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말씀이다.
대중의 신망이 높은 일군으로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들이 믿고 따르며 존경하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 대한 대중의 신망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대중을 존중하고 그들앞에 허심하며 그들의 리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때 생기게 된다고, 대중은 자기들을 아끼며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일군들을 존경하고 따른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대중의 신망이 높은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여야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고락을 같이 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말씀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들과 동떨어져서는 안된다고,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따라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는 진짜배기일군이다.
본사기자 김 성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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